유명 선수들의 모습을 전문분야별로 모아 훈련의 재료로 활용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유명 선수들의 모습을 전문분야별로 모아 훈련의 재료로 활용하라

그래, 지금까지 구라파 선수들,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하는 것이라든가 월드컵 대회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거기에서 제일 잘한 선수, 이름난 선수들의 일생 동안의 경기, 어느 대회에서는 어떻고 어떻게 했다는 것, 그것을 분야별로 찍어서 교육할 수 있는 테이프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세계선수권 같은 대회가 있잖아요? 무슨 대회, 무슨 대회 한 것을 중심삼아서 그 선수들의 특이한 것을 비디오 테이프로 만드는 거예요. 왼발이면 왼발로 차는 형이 있잖아요? 책임자는 그런 것을 보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대회 할 때 구장에서 뛰는 선수들의 전체 형을 중심삼고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서 최고의 기준으로 해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차는 것이면 전문 분야로 어떻게 찬다는 것, 왼발잡이면 왼발로 어떻게 어떤 각도로 찬다는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 그걸 전부 연합해서, 왼발잡이 바른발잡이를 연합해서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서 교육의 재료로 쓰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그걸 만들어야 돼요. 아직까지 세계가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우리가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비디오 센터인 애틀랜타 비디오 회사를 가지고 있어요. 지난번 2000년 첫날 세계에 해뜨는 아침을 중심삼아서…. 세계 국가가 전부 다르거든. 그것을 소개하는데 영국의 비 비 시(BBC;영국방송협회)와 미국이 서로 협력해서 세계에 일등 가는 그런 프로덕션 회사를 찾자고 해서 찾아온 것이 우리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세계적으로 했는데, 그 배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언론기관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방송국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신문사가 없어서는 안 돼요. 우리는 그런 것을 다 갖췄기 때문에 이번에 그걸 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당대회, 그 다음에 국가 산업기관들을 선전하는 다큐멘터리, 기록영화를 만드는 데 우리 회사가 전권을 가지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재료를 모아서 그런 축구선수들을 초대해서 세계적인 최고급 선수들을 중심삼은 팀을 만들어 구라파라든가 아시아라든가 6대주가 한 번 해서 시범할 수 있는 놀음을 우리가 리드하게 된다면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축구에 관심 있는 세계 사람들을, 그 다음에 체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완전히 몰아넣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세계문화체육대전에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서 올림픽이 말을 못 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 월드컵 축구가 아니고 월드 축구 컵 올림픽을 하는 거예요. 올림픽이라는 말을 써야 된다구요. 올림픽의 왕이 생겨나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