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독자적으로 상속해 준 특권을 갖고 열매를 맺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여러분 독자적으로 상속해 준 특권을 갖고 열매를 맺어라

이번에 선생님이 80세 때 생일 때 세계적 정상들이…. 미국에서도 그래요. 여기에 온 2천 명 중에 44개 종단장이 미국 50개 주에서 지금 경쟁이 붙었어요. 1일 수련, 1일 훈독회로부터 3일 훈독회를 하고, 차량을 중심삼고 4월 8일부터의 어머니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50개 주 대표들이 준비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경쟁하던 모든 교단들이 집중되는 거예요.

지금 여기도 그렇지만 말이에요, 미국도 선거 기간이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호텔을 얻을 수 없어요. 호텔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운 입장에서 ‘야 야, 호텔 좀 얻자.’ 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교회, 기성교회, 몇천 명이 모여드는 그런 교회, 장소를 얻어 가지고 어머니가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번 쭉 해놓으면 거기에 따르는 수천 명, 수만 명의 교회가 움직여 나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불러서 좀 가르쳐 달라고 하면 여러분이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고 있는 미국 교회요, 미국의 주라구요. 2억 4천만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여기 여러분을 다 가지고도 다 소화하지 못해요. 남침례교만 하더라도 목사가 전부 20만입니다. 40만 이상이 교역자들이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몇 사람이에요? 이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에게 부과된 일들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짐을 못 져 가지고 일시에 달려야 할 텐데, 전쟁을 수행해야 할 텐데 못 달려서 쓰러져 배밀이하다가 죽겠어요? 쓰러져 죽겠어요, 달려야 되겠어요?「달려야 됩니다.」달려야 돼요. 혼자만이 아니라 삼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끌고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과제가 목전 앞에 도달해 있어요. 알겠지요?「예.」

저런 선생님 말씀도…. 선생님을 믿나요, 아나요?「믿습니다.」어떤 거예요? 알아요, 믿어요?「믿습니다.」믿는 것이 앞서요, 아는 것이 앞서요?「아는 것이 앞섭니다.」믿는 것은 생각권 내입니다. 행동권 내가 아니에요. 아는 것은 행동권 내로 연결시킬 수 있는 실적을 향하는 거예요. 아니까, 손해 안 나니까. 생각권 내에서는 이룰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전부 다 발표했는데, 저걸 알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도 믿지 말고 예수도 믿지 말고 참부모님도 믿지 말라는 거예요. 특권을 상속해 줬어요. 참부모 대신, 예수님 대신, 하나님 대신 독자적인 입장에 서서 세상이 뭐라고 해도 영원히 불변적 실체로서 존속하여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하나의 아들이다, 축복받은 가정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부부끼리 다 기도하지요? 무엇으로?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뭘로?「축복으로 이어받은…」이어받은 축복가정…. 축복가정이니까 부모님 대신 가정이에요. 그러니까 독자적인 면에서 이젠 어디든지 바치겠다, 4차 아담권 시대가 왔기 때문에 씨가 됐다는 거예요, 씨가. 알겠어요? 중간의 미숙한 씨가 아니고 완전한 열매로 자라서, 가정의 씨가 됐으면 가정의 씨를 중심삼고 접붙여야 되는 민족과 세계에 일원화시키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거예요.

지금 인터넷이나 이메일(e-mail) 시대가 왔어요. 1분권 내에 세계가 통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이메일을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스는 지금 전세계 앞에 인터넷 신문을 설치해 가지고 1위 자리에 들어갔어요. 많은 재벌들이 있지만 우리를 못 당해요. 수백만을 가졌어도 수십년 해도 안 돼요. 그건 뭐냐 하면, 환경적 조직적 환경이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시대라는 거예요. 외적 세계를 그런 조직으로 쓱 연결해 가지고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기반을 중삼삼고 나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