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을 이룰 때까지 일족을 근거지로 하여 활동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을 이룰 때까지 일족을 근거지로 하여 활동하라

앞으로는 그래요. 예술 문화계에 있어서 유엔 조직이 돼요. 그 다음에는 체육분야에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경쟁을 하는 거예요. 일방적인 모든 것이 체육에서부터…. 그래서 문화체육대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 땅에 있는 모든 체제적 관계를 맺은 모든 분야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챔피언을 하게 되면 세계 어디 가든지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이 국제 올림픽대회에서 챔피언이 되었으면 어느 나라 가든지, 이 국경을 넘어 동등한 대우와 동등한 직분을 가질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횡적으로 연결되고 종적으로 연결되게 되면 전쟁이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모든 준비를 중심삼고 섭리의 방향을 가려 나오고 있는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모든 준비가 끝났어요. 환경 여건은 다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공기도 있고, 물도 있고, 태양 빛도 있고, 흙도 있으니까, 생명이 존속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갖추었으니 거기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 국가적 기준이에요. 북한과 남한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하나 만들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플러스가 되어 환경은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거예요. 기독교의 영향이 크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를 중심삼고 행동 개시해야 되겠어요. 내일서부터…. 내일이 18일이지요?「예.」내일서부터 선생님이 일찍 돌아가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에서 350명을 호텔에 모아 가지고 연합대회를 하는 거예요. 내가 오기를 다 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곽 회장에게 맡겼지만 곽 회장이 자신 없다고 해서 갈지 말지 생각하고 있어요. 가야 되겠어요, 여기 있어야 되겠어요? 갈지 말지 마음이 몰라요.

이제 이 길을 출발하게 되면 남북통일 때까지 자기 집이 근거지가 아니라구요. 자기 일족이에요, 종족. 알겠어요? 종족을 동원해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이제 출발할 때는 자기 집에 들어와서 자는 것이 아닙니다. 나흘 만에 한 번씩 집에 들어가서 자는 거예요. 그 가외는 친척집을 돌아다니는 거예요. 전부 다 있지요?

축복해 준 가정들 다 있지요?「예.」그거 내버려두겠어요? 자기 일족과 자매결연 맺어 가지고 사돈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사돈 관계를 맺어야 된다 이거예요. 일본하고 한국하고 사돈 관계 맺었지요? 그리고 북한과 남한도 그래야 돼요. 통일교회 지금 색시들이 없어서 야단이지요? 유흥가에 가서 바람잡이가 되어 가지고 몸 팔아먹고 살고 있는 거예요. 북한은 그렇잖아요. 여자들이 많아요. 통일교회하고 북한하고 결혼으로 하나되면 김일성이 족속이 되겠나요, 레버런 문 족속이 되겠나요?「레버런 문 족속이 됩니다.」

원수 나라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이번에 영적으로 3세 이상 죽어간 어린아이부터 18살 넘은 사람들 결혼해 주는데도 원수끼리 해준 거예요. 개인적으로 원수라든가 국가적으로 원수들하고 쌍을 맺어 주었어요. 유관순인가요, 이관순인가요?「유관순입니다.」유가예요? 그거 무슨 유 자예요? 유종관이 유자야?「예.」기분이 좋은 모양이구만. ‘예, 예.’ 하는 것 보니. 그 유관순이 상대를 일본 사람하고 해줬어요. 그리고 성인과 살인마의 아들딸하고 해준 거예요. 그러면 싸우는 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일이 지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천운이 그걸 원하니만큼 영계 육계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종적으로 횡적으로 그렇게 해준 거예요. 그러니까 사방으로 다 웃잖아요? 그렇지요?「예.」이런 무엇이 전후 좌우에 모두 막힘이 없게끔 사방으로 그렇게 엮는 거예요.

교육해서 안 되는 사람들은 소만 국경이나 북극 같은 경계선에 데려 가 가지고 무슨 교육? 밀봉교육을 해서 쓸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거예요. 강제로 해 가지고 말이에요. 여러분은 강제가 아니지요? 여러분들은 스스로 자원해서 일선 무대에 서서 나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