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국연합은 참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신구국연합은 참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

「전에 아버님께서 신구국연합 조직을 세계적으로 지시하셨는데, 그 후에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이 결성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둘을 합한 개념으로 생각을 해도 되겠습니까, 한국에서는? (곽정환 회장)」신구국연합은 앞으로 가정 이상을 가지고 국가관과 세계관을 세우는 거예요. 신구국이라는 것은….「참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운다, 그렇게….」신구국연합은 그것을 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3수는 뭐냐? 예수님이 인간세계의 33년 동안 왕들이 매년 한 사람씩 찾아왔더라도 안 죽었다는 거예요. 동방박사 세 사람이 와서 증거했으니 주변 나라들은 예수님 생일이 되면 방문해야 된다구요. 그걸 못 했어요. 그랬으면 예수님이 절대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국가의 기반을 못 닦은 것이 뭐냐? 120명 대표를 못 세웠어요. 우리는 6대 부처에 130명씩 해서 780명을 세운 것 아니에요?「예.」이게 국가 조직 형태예요. 그때 예수님 앞에 결국은 120명의 동생이 있어야 될 텐데 없었어요.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이 설정됐다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품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성운동을 하기 위해 여자들을 어머니를 중심삼고 결속시켰는데, 남북한의 여자들이 어머니를 모시게 되면 통일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들딸만 품을 수 있는 교육만 하면 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