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 순결반지를 받은 여자들을 활용해 훈독대회를 계속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 순결반지를 받은 여자들을 활용해 훈독대회를 계속해야

여자들을 내세워야 돼요. 여자들은 집에 있으니까 말이에요. 남자들은 매일같이 출근하기 때문에 만날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연락할 수 있는 것은 여자라구요. 이게 얼마나 좋은 방향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동창생들이 한 도 내에 거의 있으니….

서울은 구가 몇 개나 되나?「24개입니다.」24개 구는 24개 도와 마찬가지예요. 서울 안에는 얼마든지 마음대로 만날 수 있어요. 한 나라에서 사는 것이, 한 구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니, 거리에 관계없이 왕래하는 것은 문제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창생이 서울에 다섯 명 있다면 다섯 사람에게 전화해 가지고 어디서 모이자 해서 한꺼번에 다 모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 출신자가 서울에 몇 명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 거예요. 또 대학 출신자끼리 4년을 졸업할 때까지 동기생과 몇 기생, 몇 기생이 서울에 얼마나 사느냐 알아 가지고 몽땅 모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교육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동창생들 라인을 중심삼고 전부 묶으라는 거예요.

대학들 다 나왔지요?「예.」자기 동창생들, 대학 친구들을 연합해서 서울에 사는 같은 대학 출신들을 모아 가지고, 몇 기생, 몇 기생 모아 가지고 교육하자 이거예요.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을 방어하고 나라를 찾자 이거예요.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우리는 이걸 해야 될 게 아니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나라를 팔아먹는 입장으로 나가면 다 망한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외국에 나가서 바쁘게 살다가 여기에 와서 수고해 가지고 정지작업을 했는데 잘못하면 그것을 날려 버리니 한번 하자고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전부 동생이 되어 있고, 남자들도 동생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동생 남동생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냅다 몰아도 참석 안 할 수 없어요.

이제 앞으로 반지를 받은 사람들을 찾아가서 대회를 할지 몰라요.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대회 한 인원의 절반만 되어도 매달 대회를 할 수 있어요. 반지를 받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한 사람이 다섯 사람만 데려와도 되잖아요? 오 오는 이십오(5×5〓25) 오 일은 오(5×1〓5), 7만5천 명, 8만 명은 들어오는 거예요. 지금 8만 명이 못 들어가잖아요? 요전에 우리 대회 할 때 몇 명이 들어갔나? 정식적으로 들어간 것이 몇 명이야? 5만 명도 안 되지?「아닙니다. 11만5천 명 티켓이 나갔습니다.」나가기는 그랬는데, 자리가 몇 석이야?「8만 석입니다. 바닥까지 하면 9만 석입니다.」

그러니까 반지 탄 사람의 친척만 데리고 오라고 해서 ‘자, 모여라!’ 하면 언제나 매달 꽉꽉 채울 수 있어요. 거기에서 왁왁 불어 보라구요. 서울 자체 내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친척을 중심삼고 가자고 하는 거예요. 서울 사람들은 거의 차가 있잖아요? 버스비를 왜 줘요? 자기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하면 돼요.

경기도하고 서울을 합치면 2천3백만이 되더라구요. 한국 국민의 절반이 여기에 모였어요. 또 그 다음엔 똑똑한 사람들이 다 모여 있어요. 여기서 판을 차려야지요. 옛날에 통에까지도 식구를 배치하고, 집집마다 간판을 붙였던 것을 알아요, 몰라요? 그건 얼마 기간 안 걸려서 다 만들어 준 거예요. 한 달 미만에 다 만들었어요. 어려울 것이 없다구요.

우리가 전국 반까지 대회를 두 번씩 하지 않았어요? 그것을 다 잊어버렸어요?「승공연합에서 했습니다.」연합본당이에요. 연합당이 아니고 연합본당이에요. 그 다음에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은 별당이에요. 중심 앞에 수평이에요. 횡적이에요. 개인?가정?종족?민족, 이것이 달라요. 개인적인 횡, 가정적인 횡, 종족적인 횡, 민족적 횡, 이래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남북한에 자매결연을 맺을 수 있는 조직 편성이에요. 그러니 한 가정을 중심삼고 두 가정씩 모아 소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앞으로 북한 사람들을 남한에 데려오는 거예요. 통일하는 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두 집에서 한 집을 맞자 이거예요. 선생님이 맡으면 틀림없이 할 거예요. 내 대신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의원 출마 때도 가인 아벨이에요. 책임자 된 사람들은 매일같이 야당을 들르고 여당을 들르라는 거예요. 다 한 곳에 있지요? 야당 여당이 국회에 가까이 있잖아요? 자주 만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둘 중에서 열심히 하는 곳을 밀어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시?군?구에 출마하는 데는 전부 우리 사람이 따라서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