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신앙?가정?봉사의 공로로 아메리칸 센추리 어워드 수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자유?신앙?가정?봉사의 공로로 아메리칸 센추리 어워드 수상

가만히 보니, 기독교의 성경을 두고 볼 때, 미지의 사실이 통일교회의 원리 가운데 있고도 남고, 세계의 사상권을 다 이긴 것을 미국이 알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반대하던 것을 회개하고, 금년에 상?하원이 합해 가지고 3백여 명이 모여 선생님에게 역사에 없는 상을 줬어요. 무슨 조건이냐 하면, 자유와 신앙과 가정과 봉사의 4대 조건이에요.

1세기를 중심삼고…. 1세기가 아니지요. 지금까지 몇천 년 역사를 대표한 것입니다. 1세기라는 게 그래요. 이 기간에 있어서 네 분야에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상을 주자고 해 가지고 국회가 주동이 되어서 62명이 상을 받는데, 한 분야에 한 명씩 상(아메리칸 센추리 어워드)을 주는 거예요. 자유 분야면 자유 분야에 하나 주는 겁니다. 한 분야에 하나씩이지 둘도 없어요.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박수)

하나 하나의 분야에서 상을 받고도 좋아하지만, 이 상만이 아니고 전체 분야에 있어서 미국이 미래에 가야 할 길, 전체 통일된 분야에서 미국이 지금까지 전통의 길을 이어 나왔기 때문에 이 4대 분야에서 공을 들인 사람을 찾자, 찾자고 해서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개인주의 세계에는 있을 수 없다구요.

지금 그래요. 세계의 역사가들이 냉전시대를 종식시키고 공산당을 파멸시킨 사람은 문총재라고 간판이 붙은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일본 식구들 알아요?「압니다.」알아요, 몰라요? 크게 얘기해 보라구요.「압니다.」할 수 없이 대답하는구만. (웃음)

이 4대 분야에…. 지금까지 레버런 문은 국가가 반대하고,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까지 별의별 일을 다 한 그런 배경을 다 아는 고위층들과 국회 상하 의원들이, 그들과 짝짝이 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상을 주자고 언론기관과 모든 기관을 통해서 조사한 결과 ‘그런 사람은 우리들이 제일 미워하던 외국 사람인 레버런 문이다!’ 이렇게 된 거예요. (박수)

그래서 미국의 국무장관을 했던 헤이그 장군과 국방장관을 지냈던 와인버거 같은 사람이 왔다구요. 그 사람은 카터 시대부터 3대에 걸쳐 국방장관을 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들이 냉전시대에 공산당과 싸우는 책임을 할 때 밀려 가지고 코너에 몰려 죽느냐 사느냐 하고 허덕이는 판에 내가 나타나서 그것을 전부 해결해 주었기 때문에 그들은 잘 알아요. 그 둘이 나와 가지고 역사 이래에 영웅이 있다면 레버런 문 이상의 영웅이 없고, 미국에 있어서의 영웅은 그를 따라갈 수 없다고 찬양하면서 나에게 상을 주게끔 하더라 이거예요.

내가 상을 원한 것이 아니에요. 상을 받아서 뭘 하노? 미국 자체를 주어도 받을지 말지 한데. 미국을 받아 가지고 내적으로 부패한 것을 소화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거 고생주머니 아니에요? 일본을 하나 만드는 것도 얼마나 고생주머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