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화자동차를 세계 시장에 판매할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북한의 평화자동차를 세계 시장에 판매할 계획

이제는 북한까지도 그래요, 북한까지도. 문총재의 사상이 아니면 북한도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 10년 동안 생일 때마다 예물을 보내 왔어요. 그걸 다 모를 거예요. 얘기를 안 했어요. 지금 평화 자동차 공장을 만들지요?「예.」그것이 그때 약속한 것입니다. 10년 전에 약속한 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10년 동안 그들이 선전했다면 우리 통일중공업이 무너지지 않아요. 그때 북한과 하나돼 가지고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서 시작한다고 소문났으면, 자동차 공장을 만들 수 있는 하부 조직, 상부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당장에 준비를 했다면 통일중공업의 주가가 얼마나 올랐겠어요? 100배 배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지금까지 끌고 나오니까 이렇게 되었지만,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 거예요. 계약을 했으면 계약을 이루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을 내버리는 자는 배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사회 환경이, 내가 드러난 환경이 점점 커 가니까 대한민국과 하나되어 가지고 나오면 자기들이 곤란하니까 그 전에 자기들이 준비해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현대가 별의별 짓을 다 하고 무슨 금강산 관광 사업을 하지만 자동차 공장을 세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 아무리 교섭해도 안 돼요. 이건 김일성이 살아 있을 때 유언한 것이기 때문에, 유훈 사업이기 때문에 그걸 반대하는 사람은 모가지를 쳐 버리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동차 공장을 만들면 말이에요, 일본 식구들, 자동차를 살 거예요, 팔 거예요? (웃음) 아, 물어 보자구요. 오늘 참부모의 날인데, 참부모의 날 앞에 자녀들에게 주는 제일 좋은 선물이 자동차라구요. 비행기까지는 안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물어 보는 거예요.

살 거예요, 팔 거예요? 살 거요, 팔 거요? 마음대로 대답해요. 좀 들어 보자구요.「사고 팔고 합니다.」살 거예요, 팔 거예요?「사겠습니다.」그러면 사는 것을 먼저 할 거예요, 파는 것을 먼저 할 거예요? 사 가지고 타고 다니면서 차가 좋다고 선전하면 많이 팔 수 있기 때문에 싫어도 사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이 일본 통일교회 패들이다 이거예요.「아멘!」(박수)

그러면 한국은? 일본이 우리보다 기술이 앞서 있거든. ‘야, 일본에서 많이 팔렸다!’ 하면 한국은 저절로 따라갑니다. 그 다음에 중국은? 중국은 어떻겠어요? 그것도 저절로예요, 억지로 따라오겠어요?「저절로입니다.」저절로예요. 그런데 이걸 왜 안 하겠어요? 똑똑한 문총재가. 알겠어요? 똑똑한 참부모가 이 일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하셔야 됩니다.」

일본 사람, 돈 가져서 뭘 하겠어요? 지진이 나게 되면 한꺼번에 태평양 6천 미터에 떨어져요. 언제 죽을지 모른다구요. 위험천만한 것보다, 죽더라도 내 재산을 팔아서 아시아와 세계 인류를 살릴 수 있는 길을 갔다 하면 죽더라도 천국 갈 수 있는 거리가 가까워져요.

돈 보따리를 싸 놓고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이 되어 가지고 돈 보따리에 언제나 붙어 다니기 때문에 처치 곤란합니다. 사람이 먼저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돈 보따리를 차고 다니면 전부 빼앗겨 버리고 어두운 세계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똑똑한 일본 사람들은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다, 안 할 수 있다?「안 할 수 있다!」안 할 수 있다!

여러분, 똑똑한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머저리가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똑똑하다면 요걸 원해요? 요거 셋째? 이거 원하지요? 여기에 막대기를 묶어 가지고 바늘까지 꽂아서 ‘이거!’ 하고 하나님도 찔러 버리겠다는 이런 배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생각하면 내가 고생을 좀 했지만 말이에요, 일본 식구들을 보게 되면 ‘잘 부려먹어서 내가 사랑하는 어머니 나라를 만들겠다!’ 하는 것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어머니는 아들딸에게 부려먹혀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 청소년 교육을 위해 여러분이 이제 일본에서 활동하고 공적인 길을 가면서 피눈물나는 역사를 거치고, 자기의 땅을 팔고 집을 팔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 세계 지구성이, 인류의 생사지권이 그 줄에 달려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을 내가 손에 감고, 이것을 당기는 것이 모든 재산, 나라에 있어서 모든 것을…. 일본도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그렇게 해라 하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아니에요. 망할지 몰라요. 해서는 안 돼요. 그러나 뜻을 아는 사람은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담을 넘어와서 하게 되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