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천년 역사에 처음 나온 애국자로 인식하게 됐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대한민국 5천년 역사에 처음 나온 애국자로 인식하게 됐다

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몇 시 되었나?「열한 시 40분입니다.」내가 목이 꽉 잠기고 눈이 붓고 그래요. 지금 전체 건강 테스트를 해서 별의별 약을 먹고 있다구요. 위장에 균들이 많다나? 독한 약을 먹었더니 건강한 몸이 뚱뚱 붓더라구요. 다리가 무겁고 이래 가지고 오는데도 비실비실하며 왔다구요. 할 수 없이 테이블을 붙들고 이렇게 얘기하는데, 보기에 ‘아, 선생님은 건강한 모습이 그냥 그대로구나!’ 그러겠지만, 아니에요.

요게 내일이면 끝나는데, 의사가 검사를 하고 내린 총결론이 뭐냐? 유명한 박사님입니다. 큰 종합병원의 부원장인데 ‘세상에 이럴 수가?’ 그래요. 나이 팔십이 넘은 양반이 모든 분야를 보더라도 백퍼센트 놀랄 만하게 그냥 그대로 청년, 아기와 같은 모양의 모든 체질을 가졌다고 탄복하더라구요. (박수)

이런 말을 들으면 통일교인은 뭐 흑인이든 백인이든, 일본 사람이든 누구든 원수든 다 좋아한다구요. 오늘 한국에서는 우리를 반대하던 기독교에서도 문선생이 오래 살아야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박수) 별의별 놀음을 해서 죽으라고 암만 해도 안 죽거든. (웃음) 자기들이 죽으라고 기도하던 사람은 다 죽었는데 문총재만 남아 있으니까 ‘아이고, 저 사람은 죽지 않으니 하나님 대신일지도 몰라. 또 일생에 있어서 수십 년 동안 나라가 못 하는 일을 하고도 꺼떡거리고 자랑도 안 하고 있어.’ 그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면에서 비교해 볼 때 나쁜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어!’ 눈이 뒤집어지고 혓바닥이 나오게 되었다구요. (박수)

그래, 한 가지 사실을 아는 것은, 틀림없이 문총재는 한국 5천년 역사에 처음 나온 애국자다 이거예요. (박수) 그것은 누구에게 물어 보더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욕하는 사람은 젊은 사람이라든가 혈기를 가진 분자는 즉각적으로 주먹으로 갈길 거예요, ‘이 자식, 뭐야?’ 하고 말이에요. 이제 그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래, 좋은 시대가 되었어요, 나쁜 시대가 되었어요?「좋은 시대입니다.」기독교에는?「나쁜 시대입니다.」대한민국이 40년간 7대 대통령인지 8대 대통령인지 모르지만, 그들이 반대한 가락도 있기는 있지만 말이에요. 망하기를 바라서 반대했고, 국가 위신을 손상시켰다느니 해서 별의별 욕을 다 했지만, 대한민국의 주권도 이제는 문총재가 필요해요. 아무리 해도 민족을 수습할 수 없는데, 원수 국가인 일본 사람, 독일 사람, 미국 사람을 하나 만드는 것을 보니까 원수시하지 않는 한국 민족을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 있다, 없다?「없다!」있다!「없다!」임자들이 이겼어요. 선생님한테 한번 이기고 보니 기분 좋잖아요? (웃음) 그런 시대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