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통일교회가 아니면 갈 길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기독교는 통일교회가 아니면 갈 길이 없어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참부모의 날입니다.」동산에 진달래가 피고, 개나리가 피니까 구경하러 가야겠으니, 이제 결론 짓자구요.

이제 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없습니다.」젖 먹는 애들은 모를지 모르지만, 유치원서부터 초등학교 이상의 사람은 문총재를 알아요. 그거 선전 잘 해놨어요, 못 해놨어요?

전부 알고 보니까 사막 천지에 말이에요, 미리 큰 벌판 위에 강을 잘 닦아 놨어요. 지구성에 대이변이 벌어져 가지고 큰 산맥이 가로놓여 있던 것이 거꾸로 되어서 구름을 모이게 해 가지고 비가 내리면 평원을 흘러가는데, 이미 흘러갈 수 있는 고랑을 다 쳐 놨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강줄기, 물줄기의 주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 주인이 마음대로 땅에 물도 공급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이 된다는 겁니다. 그럴 때 거기에는 이상향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와카리마시타?「하이!」눈을 뜨고 알겠어요, 눈을 감고 알겠어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지요?

이제 남북통일을 해야 되는데, 지금 어디까지 왔느냐 하면, 미국도 그렇고 기독교 문화권이 갈 데가 없어서 내 꽁무니에 다 달렸다구요. 남북미 기독교가 반대해 가지고 문총재를 쫓아내던 그 모든 터전을 찾아가 가지고 구교와 신교를 하나 만드는 놀음을 지금까지 했습니다. 조건적인 입장에서 하고도 남았어요. 거기(남미)에 학교를 짓고 모든 시설을 했기 때문에 미국에서 27년 동안에 한 일을 4년 동안에 평준화시켰습니다.

이제는 구교도 신교도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원리의 말씀을 따라가지 않으면 멸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생할 길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가 부풀어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