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인 자녀들이 정성들여서 참자녀의 집을 지어 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이제 가인 자녀들이 정성들여서 참자녀의 집을 지어 줘야

이제는 선생님의 사상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실감이 나요?「예.」선생님만이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뭐예요? 가정을 구해야 돼요. 안 하면 후려갈겨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내가 관리를 못 했어요. 사랑을 못 했기 때문에 처리를 못 했어요. 아들딸을 대해서 매를 들고 후려갈기는 교육을 못 했다구요. 이제는 가인세계를 내가 다 이제….

남북통일이 벌어지게 되면 법이 생겨요. 법이 생기면 법을 누구부터 적용하느냐 하면 아들딸부터 적용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용서해 준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사탄들이 선생님의 아들딸은 지옥 못 데려가요, 아무런 뭘 하더라도.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뭘 하더라도, 참부모의 아들딸은 사탄세계의 무슨 놀음을 해도 사탄이 못 데려갑니다. 그건 선생님 가정의 숙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도 때가 되면 말이에요….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여러분을 미워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미워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반대하지요. 선생님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사랑이 그리워서, 사랑을 빼앗아 간 사람이 여러분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미워해요. 여러분을 못 살게 만들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부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아 간 여러분이 미운 거라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생님 아들이 둘만 남았는데, 하나(영진이)는 영계에 가고 하나 남았어요. 그것이 다 원리적이에요. 끝까지 선생님의 아들딸이 제물로 간 거예요, 끝까지. 그래도 남아 있다구요. 남아 있어요.

이번에 우리 형진이도 결혼을 빨리 시킨 것이 그거라구요. 20세, 젊은 시기에 시킨 거라구요. 사탄세계와 다르다는 거예요. 또 선생님의 사돈이라는 사람들이 비참한 사람들이에요. 세상의 가정들은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았어요. 훌륭한 가정이 없어요. 세상에서 선생님의 가정에 들어가려면 뭐 미국 대통령, 미국의 무슨 명문가가 문제가 아니에요. 반대라구요. 이 사돈 된 사람들이 전부 다 내가 도와줘야 될 사람들이에요.

이제는 사돈들에게 집도 사주고, 우리 아들딸도 집도 사주고 그럴 때가 왔어요. 내가 36가정은 집을 다 사줬어요. 그거 알아요?「예.」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세금을 바쳐야 된다구요. 세금을 바쳐 가지고 왕궁을 지어야 돼요. 알겠어요?「예.」나라의 궁전을 짓게 될 때, 왕 혼자 살 수 있는 집을 짓나요, 왕의 일족들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집을 짓나요?「일족이 살 수 있는 집을 짓습니다.」그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금을 가지고 아들딸의 집을 지어 줘야 될 텐데, 그 공금은 여러분이 정성을 들여서 모아야 돼요. 제물과 마찬가지예요. 만물을 희생시키고, 아들을 희생시키고, 자기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이걸 해야 된다고 본다구요.

그럼 집을 잘 지어 줘야 되겠나요, 못 지어 줘야 되겠나요?「잘 지어야 됩니다.」사랑을 빼앗아 가지고 고생시킨 그것을 갚을 도리가 없어요. 자기의 일국을 봉헌하더라도, 일국의 재산을 팔아서라도 선생님의 아들딸을 위해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살 수 있는 집을 사주겠다고 할 수 있는 나라는 하루에 복귀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혈족이 있다면 하루에 복귀되는 거예요. 아담이 하루에 실수해 가지고 망쳤지요? 아담 해와가 하루에 순간적인 시간에 영원의 한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늘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하늘의 아들딸을 위하는 자리에 서서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불쌍하게 생각했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하늘나라의 총책임자로 흥진이를 보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