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엘 시 교육방법대로 북한과 한국의 고위층을 교육할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에이 엘 시 교육방법대로 북한과 한국의 고위층을 교육할 계획

내가 나라 기구도 만들려고 그러고 있어요. 우루과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도 우루과이 대통령이 유정옥을 만나 가지고 ‘문 총재가 계획하는 것을 대통령이 실천하겠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전번에 내가 한국에 가기 전에 나를 만나자고 한 것을 안 만났어요. 한국에 가서 만나자고 하면서 안 만난 거예요. 한국이 하나 안 됐는데 너희 나라 하나 만들어 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조건적인 기준을 만들어 놓고라도 내가 와서 만나겠다고 한 것입니다. 3월 이후에 선생님을 만나자고 한 것인데, 3월 며칠인가?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하기 때문에 그 기간을 못 맞추고, 어머니를 중심삼은 대회가 끝나서나 만나야 되겠어요. 4월도 꽉 찼고, 5월도 꽉 차 있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며칠 만에 만들었나?「6일 만에 만들었습니다.」6일 만에 만들었나, 5일 만에 만들었나?「6일째, 마지막에 만들었습니다.」그와 마찬가지예요. 그 놀음을 6월까지 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돼요. 6월 13일부터 선거하는데, 13일이에요. 두 달 만이지요? 4월 13일에서 두 달 만이에요. 60일 만이에요. 다 원리적인 거예요.

이번에 남북통일 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인데, 북한은 고려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거예요. 그런데 한국은 뭐라고 할 거예요? 대통령마다 통일 방안이 달라요. 그것을 생각할 때, ‘통일하는 데는 김일성의 제안이 낫다.’ 이렇게 지금까지 50년 동안 주장하는데, 남한은 왔다갔다하고 별의별 얘기를 하고 있다구요.

방법은 별 것 없어요. ‘당신 것으로도 안 되고 우리 것도 안 됩니다. 방안은 문 총재의 남북통일 방안이 제일입니다. 당신들도 믿지 않소? 그러니 협력해서 문 총재를 내세워 가지고 통일시키는 것이 제일 빠르겠소. 민주세계라든가 공산세계가 문 총재의 휘하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렇게 설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박상권한테 반드시 얘기하라고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의 통일방안에 대한 책자를 지금 연구하고는 ‘우리도 몰랐습니다. 반대하던 원수로 여겼던 것을 받들고 있으니…. 공산당의 원수 문 총재, 미국의 원수 문 총재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미국의 원수가 아니라 미국의 아버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런 면으로 나가면 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구요.

그러면 간단해요. 대한민국의 고위층, 각료들을 중심삼고, 북한의 각료들을 중심삼고 미국에 데려다가 훈독회를 먼저 해야 돼요. 에이 엘 시(ALC;American Leaders Conference, 미국지도자회의), 미국의 지도자들 교육하던 것을 중심삼고 이틀만 교육하면 판사, 박사, 유명한 별의별 수십 년 동안 상원의원을 해먹었던 사람이더라도 발가벗고 춤추라면 춤추는 거예요. 발가벗고 축복을 해주어야 돼요.

방금 내가 뭐라고 그랬나? (웃음) 뭐라고 그랬어요? 예복은 무슨 예복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예복을 입고 결혼식 했겠어요, 목욕재계 잘 해 가지고 꽃이라도 걸고 했겠어요? 옷을 입고 했겠어요, 발가벗고 했겠어요?「발가벗고 했을 것 같습니다.」그런 거라구요. 미국이 사탄세계의 것을 발가벗고 해야 돼요. 미국 전체가 축복받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발가벗고 축복해야 된다고 하면 벗고 나설래요, 안 나설래요?「벗고 나서야지요.」(웃음) 아, 웃을 게 아니에요. 웃는 이것들은 뭐냐 하면, 누군가? 노아의 둘째 아들이 누구던가?「함입니다.」함이에요, 함. 함과 같은 거예요. 왜 웃어요?

상헌 씨가 8년 만에 여편네하고 둘이 만나 가지고 예복을 입고 하나님 앞에 경배하고는 그 자리에서 뭘 했어요?「사랑을 했습니다.」참사랑이 하나님 앞에 드리는 인사 중에 최고의 인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싶었을 것 아니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거기에 하나님이 빠져야 된다구요. 세상에! 그게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