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한 위하는 삶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한 위하는 삶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0년 7월 2일, 새천년 이 해의 반년을 지내고 반년을 새로이 출발하는 7월을 맞이하여 어제 칠일절을 지내고 처음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반년 동안 아버지께서 수고하여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전세계에 당신의 대전환기를 선포하고, 택한 선민들이 하늘의 축복의 은사로 천주 대가족 편성과 더불어 하늘의 해방과 땅의 해방을 새로이 편성할 수 있는 당신의 섭리적 완결시대를 맞이하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더욱이 미국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모든 전체, 미국과 중국과 소련과 북한과 남한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땅 위에 대학가를 중심삼은 지성그룹들을 중심삼고 그 교수들과 합하여서 미국에서 1차 대회가 성공리에 끝난 것을 계기로 중국과 소련을 연결시키어, 세계적인 모든 청소년을 중심삼은 새로운 혁명적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섭리역사의 출발을 한 것을 아버지, 친히 주도하시옵소서.

모든 것이 계획하는 대로 승리의 표준으로 당신이 끝날에 있어서 사랑의 주권 회복과 평화의 길을 여는 하늘나라의 모범적인 가정들과 청소년들을 중심삼은 새로운 축복의 세계를 갖춰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시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축복받는 모든 젊은 청소년이 되고, 축복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하늘나라와 지상천국의 기반을 이룰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계획하신 것이 당신의 뜻대로 전진, 전진, 전진을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발전하는 모든 것이 당신의 사랑의 공고한 터전을 구축할 수 있는 은사의 지상?천상 기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7월을 중심삼고 계획하는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완성을 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에 있어서 50개 주를 중심삼고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의 모든 대회들이 당신의 보호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이 기독교 문화를 대표한 중심국가로서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교계를 연합하기 위한, 연합교회 형태를 갖추기 위한 14만 4천 교회의 편성을 위하여 수고하는,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초교파적인 활동을 하는 모든 붐이, 세계로 하늘나라로 뻗어갈 수 있게 축복하시옵소서.

모든 것이 일취월장, 만사형통의 기원을 갖추어 하늘의 해방과 지상의 해방, 교회의 해방을 통하여 초교파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미국을 구하고, 미국을 구했으면 초종교적인 일체권을 이루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섭리사의 완결을 지을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땅 위에서 계획하는 모든 참부모의 계획, 하늘의 뜻에 모든 전부를 정비하기 위한 최후의 이 모든 전선을 아버지 사랑의 품에 품으시어서, 승리의 천국의 계대를 만물세계와 인간세계와 천상세계에 연결시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영계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상의 축복가정과 일체가 되시어서, 사탄이 남기고 그 잔당이 더럽힌 모든 것을 깨끗이 정비하고 하늘만이 자유로 천상?지상에 왕래할 수 있으며, 각 가정을 당신의 사랑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이요, 창조의 기본적인 터전으로서 소화하심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 전체를 연결하여 수평적 지상천국의 기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천상세계의 해방을 일치화시켜 가지고, 만민 구도의 목적 달성을 완결시킬 수 있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이념인 하나의 통일된 문화와 통일된 나라와 통일된 세계와 통일된 심정적 주권시대로 전진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은 자기 일족과 더불어 연결되어 지상 해방을 위하여 전진적 발전을 촉구하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소원성취 완결을 위하여 총진군, 지상?천상세계가 일체 일심이 되시어서 목적 달성에 총전진하게 하시어서, 만사형통 당신 앞에 모든 피조물들이 인간들을 중심삼고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해방 천국으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전부를 아버지의 축복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약속대로 지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문상희는 옛날에 승공연합을 했나, 뭘 했나?「옛날에 여성 승공연합을 맡았습니다.」너는 지금 선문대학의 교수가 됐나, 뭐가 됐나?「교수입니다.」네가 외교 능력이 있는 모양이지? 어느 학과 교수야?「순결학과입니다.」순결학과가 금년에 몇 명이나 모였나?「금년에 여자는 20명을 모집하는데 30명이 모였습니다. (선문대학교에 대한 이경준 총장의 보고)」

「아버님이 원리연구회를 말씀하셨는데, 김영준 회장이 지금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와주는데 그 도와주는 것이 그냥 선배 입장으로 도와줘야 할 것인지, 아니면…. (김봉태 회장)」체제 입장에서 도와줘.「체제를 그러면….」앞으로 한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왜 그러냐? 합치지 않으면 대학 졸업생들이 흘러가요. 놓쳐 버린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