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갈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미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갈 것

「그리고 이런 모든 국제적인 활동이 결국은 국제적인 기구를 대표하는 유엔에서 결실이 돼 가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미국을 중심삼고 여러 나라에 ‘참부모의 날’ ‘참가정의 날’을 선포하라고 하셔서 미국을 비롯해서 매년 지키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셨는데, 유엔에서 국제적으로 ‘참가정의 날’, ‘참부모의 날’을….」

이번 주일인가, 지난 주일인가? 지난 주일에 ‘부모의 날’을 기념한 거예요. 각 주에서 ‘부모의 날’ 위원회를 만들고 이래 가지고 거국적인 정착을 해버렸어요. 특별히 클린턴 대통령이 자기 재임 당시에 역사적인 이런 일을 기록할 수 있는 하나의 사건으로 매번 축하해 주는 거예요. 우리가 주인이에요. 우리한테 전체를 맡겨서 전국적인 활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이것을 유엔에 갖다 접붙이려고 그래요. 그래서 유엔의 모든 나라가, 전세계의 국가가 축하할 수 있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보고 계속)

미국은 이제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갈 거라구요. 대회가 역사 운세의 변천인 동시에 대혁명이에요.

에이즈 병이 점점 만연해져 가고 해결책이 없고, 가정문제에 있어 순결 가정을 절대 요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우리가 때에 잘 맞는 이런 활동을 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연합해서 정부의 고급 관리들을 끌어내 교육시키는 거예요. 정치와 종교가 서로 반대였던 것인데 하나 만드는 거예요.

원수를 하나 만들고 있어요. 소련과 중국과 미국이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에서 2차대전 때의 원수들을 묶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유엔을 중심삼고 국경철폐, 국경을 철폐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