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말 안 들으면 나라를 만들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나라가 말 안 들으면 나라를 만들면 돼

현정부가 어디로 가요? 가만 보라구요. 클린턴도 좌익 계열에 가까운 사람이라구요. 현정부도 그렇고, 김정일은 말할 것도 없어요.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그런 모든 것을 놓고 선생님이 6월 12일에 기도한 게 그거예요. 북한과 남한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기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끝에 들어와서 돌아와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돼요.

나라가 안 들으니까 선생님은 나라를 집어치우고 꽁지를 중심삼고…. 가인을 중심삼고 굴복시키지 못하면 굴복된 사탄세계의 제일 대가리 되는 것을 취하는 거예요. 영국이 책임 못 하니까 일본을, 원수의 해와권을 찾아서…. 둘 다 꼭대기를 못 갖는 거예요. 나라가 그렇게 반대했으면 나라를 생각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내가 나라를 만들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6월 말까지 계획한 것이 120만 헥타르의 땅을 사는 거예요. 120만 헥타르면 얼마예요? 제주도의 몇 배예요? 120만 헥타르면 몇억평이에요?「36억 평입니다.」제주도의 6배 이상이에요, 6배! 6배의 땅이에요. 남미는 2모작, 3모작, 4모작이에요. 춘하추동 심고 거두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콩을 심고 저쪽에서는 거둬요. 아무리 못 해도 2모작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대단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4백 명을 중심삼고 16만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소화하려고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한반도를 합한 것만큼 커요. 그래서 자치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자르딘에 원초 성지, 근원 성지, 그 다음에 뭐예요?「승리 성지입니다.」승리 성지가 있어요. 그것이 새에덴동산이에요. 자르딘을 새에덴동산으로 발표한 거라구요. 그 준비를 해 나온 거예요. 땅이 그만큼 있어야 앞으로…. 그것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소유인 동시에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그 다음에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의 재산으로 해놓은 거예요. 그러면 어떤 나라도 손 못 대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로마 교황청과 같이 대사관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국가 대통령이 사인해야 되고, 그 주의 주지사가 사인만 하면 돼요. 사인만 시켜서 하면 무엇을 해도, 종교권을 중심삼고 초국가권의 이상 마을, 이상적인 체제를 만들면 환영한다는 거예요. 이런 계획 밑에서 유엔 총회의 본 회의 때 상정시켜 가지고 대사들이 손만 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유엔 자체에서 상원 제도와 하원 제도를 만들어서 유엔이 한 나라가 돼야 된다구요. 이건 교섭단체도 못 돼 있는 거예요. 무력한 단체예요.

그것이 미국보다 빠르고, 일본보다 빠르고, 한국보다 빨라요. 유엔은 자리가 없어요. 주인이 없다구요. 이제 거기에다가 씌워 놓으면 이미 제정된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하는 거예요. 국경을 극복해야 돼요. 유엔은 국경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 문화도 극복해야 되고, 종교도 극복해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의 종교, 하나의 문화, 하나의 이상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관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발표한 것이 뭐냐 하면, 조국광복이에요. 남북통일전진대회 때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발표한 것이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이에요. 하나님의 나라를 발표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