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나 좋으나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길을 안 따라갈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싫으나 좋으나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길을 안 따라갈 수 없어

이번에 미국이 선생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종교가 이제는 선생님을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안 따라갈 수 없는 거라구요. 가정 파탄이 벌어지고, 윤락 된 거기에서 에이즈 병 때문에 앞으로 2010년만 돼도 문제가 되게 돼 있다구요. 아프리카는 평균 45퍼센트가 걸렸어요. 어떤 나라는 70퍼센트가 넘는 나라가 있다구요. 완전히 국가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 바람이 불게 되면 아프리카보다 미국은 더 하지요. 나타나지 않아서 그렇지요. 그걸 막을 도리가 없어요, 순결한 혈족을 갖지 않고는.

그렇기 때문에 싫으나 좋으나 통일교회 문 총재의 축복가정의 길을 안 따라갈 수 없어요. 마피아나 폭력 단체나 재벌이나 무엇이나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잘났다는 녀석들은 거의 다 걸렸기 때문에 말이에요. 프리 섹스니 호모니 레즈비언이 된 거예요.

이번에도 퓨어 러브 얼리언스(Pure Love Alliance;순결참사랑연맹)을 시카고에서 하는데, 시카고의 <선 타임스>가 들고나선 거예요. 이게 호모의 앞잡이가 된 거라구요. 그래서 목사들이 데모를 한 거예요. 목사들이 얼마나 드세요? 시카고 시장으로부터 시를 움직일 수 있는 유명한 목사 열두 명이 신문사에 가서 아예 이론적으로 때려잡아 놓았어요. 그것을 가만히 뒀으면 상당히 지장이 있었을 거예요. 호모니 이런 녀석들을 중심삼고 세상이 천국 될 게 뭐예요? 똑똑히 정신차려야 돼요. 중간 입장에 있는 젊은 놈들, 좌익 계열을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것 가지고는 안 돼요. 하늘을 부정해서는 설자리가 없어요.

한국이 미국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한테 지게 돼 있어요. 저쪽은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대학교 나온 사람들을, 교육받은 사람들을 미국에 투입했어요. 세계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미국에 가서 국회의원 한 사람씩 잡아 가지고 교화하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걸려 들어가게 돼 있어요. 붙들어서 얘기해 주면 꼼짝달싹 못 하고 걸리게 돼 있거든.

가정문제를 해결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무엇이 있어요? 개인의 향락을 위한 출세를 위해 국가를 이용하려고 하는 거예요. 출세해서 당리를 위하지 국가 이익을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파의 이익이지 교회의 이익이 아니에요. 기독교의 이익이 아니라는 거예요. 종파의 이익이지 종교의 이익이 아니에요. 그러니 전부 팔아먹었어요. 끝장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