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정은 입적 수련에 참석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모든 가정은 입적 수련에 참석하라

곽정환!「예.」36가정부터 이번에 들어온 것이 5백 명이야?「565명입니다.」565명이 뭘 하러 왔어? 뭘 하러 왔대? 때려 몰아 봤어? 싫다고 해도 끌어다 앉혀 놓으라는 거야. 40퍼센트도 못 모여 가지고 무슨 집회야? 70퍼센트는 넘어야 돼! 그런 생각 해봤나? 이놈의 간나 자식들! 그렇게 모여 가지고 선생님이…. 이놈의 간나 자식들, 자르딘에 모이게 하려다가 자기들 사정을 봐서 한국에서 하라고 해줬더니, 그 따위 놀음 하고 있어! 다 벼락을 맞아야 돼.

여기에서 여편네가 참석하지 않은 사람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국가 메시아 작자들, 여편네가 수련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물어 보잖아요? 다 참석했어요?「다 참석했습니다.」참석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안 드는 사람도 있잖아요?「가정이 낮은 사람은 참석 안 했습니다. 1800가정 이하는 아니거든요.」(웃음) 777가정까지 아니에요?「예.」777가정까지 하면 얼마예요? 1800가정까지 집어넣으려고 했다구요. 777가정, 430가정, 124가정, 72가정, 36가정까지 해서 몇 명이에요? 절반도 안 돼요. 40퍼센트도 안 된다고 그랬어, 곽정환?

이번에 뭘 하려고 수련받으라고 하는 줄 알아요? 다 깨져 나갔어요. 36가정도 깨지고, 가정들이 다 깨졌다구요. 이거 다 휘발유 불로 불살라 버려야 돼요.

내가 그런 가정이 되라고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해 주기 위해 선생님은 천하의 모든 소명적 책임지고 별의별 놀음을 했는데, 배통을 튀기면서 편안히 살고 있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꿈틀도 안 하고 살고 있다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내 입에서 자꾸 저주가 나가.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일생 동안 이 길에서 피를 보지 않고 살았는데 피를 보아야 할 때가 왔다구.

곽정환!「예.」선생님이 오기를 바랐나, 안 오기를 바랐나?「오시기를 바랐습니다.」이렇게 해 가지고 오시기를 바랐어? 황선조!「예.」이렇게 해놓고 오기를 바랐어? 이놈의 자식들, 책임도 못 하고서 축복이라는 것도 다 잊어버렸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