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도 못 하고 이러고저러고 말할 수 있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책임도 못 하고 이러고저러고 말할 수 있나

여러분이 망하더라도 선생님은 망하지 않아요. 내가 길을 아는 거예요. 50년 전에 한 말과 지금 한 말이 딱 마찬가지예요. 프로그램을 짜놓고 가는 거예요.

‘뭐 4차 아담권 세계?’ 하는데, 그것을 어느 날에 정했지요? 곽정환 알아?「4월 22일입니다.」4월 22일이야, 6월 22일이야?「4월 22일입니다.」그거 알기는 아나?「예.」그것도 ‘선생님이 뭐 또 저러고 있나?’ 그러고 지내지 않았어? 하늘땅이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정신이 나가서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정신 똑똑하다구요. 나보다 똑똑하다구요. 알겠어요?「예.」천지에 모를 것이 없는 하나님이지만 문 총재가 하나님보다 더 똑똑하다는 거예요. (웃음) 탕감복귀를 못 하니까 그래요. 내가 사실을 놓고 제사하면 사탄이 물러가게 돼 있어요. 암만 했댔자 하나님 혼자 못 한다 이거예요. 제물을 바치는 데는 문 총재가 바쳐야 받게 돼 있지, 문 총재가 아니면 제물도 받아들이지 않고 사탄도 알아보지도 않아요. 그러니 문제의 인물이에요.

40년, 50년 동안 나를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안 죽었어요. 내가 갈 길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어디로 가는지 알아요. 벌써 쓰윽 앉아 가지고…. 지금도 여러분은 그렇지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잖아요? 누가 선생님을 알아요? 곽정환이 알아요? 언제든지 깜짝 깜짝 놀라고 ‘아이쿠, 아이쿠!’ 이러면서 따라왔지요. 그래도 해먹기는 잘 해먹어요. (웃음)

내가 곽정환을 믿는 것이 아니에요. 곽정환을 쓰는 거지요. 이때에 쓰는 거예요. 쓰고 나서 책임 못 하게 되면 할 수 없어요. 책임 못 하면 잎이 떨어져야지요. 떨어지지 말라고 해도 떨어져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못 믿고, 형제를 못 믿고, 나라를 못 믿는 것 아니에요? 자기 아들딸까지도 못 믿는 것 아니에요? 아들딸도 못 믿지요?

아들딸에게 믿으라고 교육도 한번 못 해봤어요. 선생님이 아들딸들에게 ‘오늘이 무슨 기념하는 날이니 같이 식사하자!’ 해 가지고 밥을 한 번 같이 못 먹어 봤어요. 생일 때가 되면 그것을 이유로 그렇게 같이 먹었지만 말이에요. 교육 때문에 모여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그런 정식 시간을 짜서 아들딸들을 대해 준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놈의 간나 축복받은 아들딸들! 자기 아들딸을 선생님의 아들딸 이상 사랑했다는 거예요. 무관심한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에 대해서는. 선생님의 가정을 제물 삼아서 나가는데 그걸 짓밟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주둥이들을 놀려 가지고 갈 길을 망쳐 놓은 거예요. 2세, 3세를 넘어서야 돼요. 선생님 가정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할 무엇이 있어요, 책임을 못 하고? 선생님 가정을 비판하는 재판장들이 다 돼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암만 비판했댔자 선생님의 아들딸은 망하지 않아요. 언제든지 끌어올 수 있어요. 지옥의 그 이상의 악다리들을 전부 용서해 줬는데. 안 그래요?「예.」선생님의 핏줄은 타락한 핏줄과 달라요. 암만 해도 사탄이 지옥에 못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 내버려두라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한테 한 말이 있어요. ‘하늘이 원하는 대로 하면 빨리 해결된다. 가정문제가 복잡하지만 해결된다. 두고 봐라, 내 말대로 되나 안 되나. 때가 되면 기어나갔던 자식들이 들어오지 말래도 담을 넘어 들어온다.’ 그랬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도적놈의 새끼들에게 한 것처럼 눈 한번 감으면 딱 그와 같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 알아요. 통일교회 선생님의 가정을 통해서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최후의 고개를 넘어갈 때는 화살이 선생님의 가정에 날아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