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해 알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미국이 이제는 통일교회에 대해 알고 있다

그래, 클린턴 대통령이 우습게 알았어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국장으로부터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 국장, 국방장관, 국무장관을 자기 마음대로 세웠지만,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고 훅― 불면 날아갈 줄 알았어요. 천만에! 잘 몰랐지요. 안보문제는 자기들보다 몇 배 앞서 있어요. 1차, 2차, 3차… 7차까지 준비해서 클린턴 모가지를 치기 시작하는 거예요. 1탄, 2탄을 보고 3탄 내용을 보고야 ‘아이구, 살려 주소!’ 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구, 이 멍충이들아!

그런 재료가 그냥 손에 들어올 것 같아요? 이놈의 자식들! 윤 박사! 어느 누가 갖다 줄 것 같아? 남 모르는 데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망하지 않을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이 뭘 하고 있는지 샅샅이 알고 있어요. 미국이 거대한 나라가 돼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해 준 것을 모르고 다 빼앗기고 있어요. 지켜 주고 있는 것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대국에 대한 특별기사를 우리 외에는 쓰지 못하는 거예요.

미국이 놀라운 것이 뭐냐? 우리를 믿어요. 재료를 다른 신문사,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스>에 절대 안 줘요. 벌써 사상적 계열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미국의 전통을 보호하고, 미국이 반대했지만 그 반대한 미국을 살리겠다고 하는 레버런 문은 하늘의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정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들과 내가 싸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지금 보호하고 있어요. 통일교회를 언제든지 때려잡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러나 자기 전통 문화를 앞으로 더 깊고, 높고, 넓은 문화 배경으로 세계를 넘어서 확장시켜 줄 수 있는 통일교회인 줄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갈 길을 열어 주고 있는 거예요. 그런 보고를 대번에 나는 알아요. 벌써 다 안다구요. 그런 때가 언제나 계속 못 돼요. 클린턴 이 시대까지 끝을 맺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의 80세 생신과 맞서 나가야 돼요. 재출발해야 돼요.

재출발할 때는 정리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서 데데한 똥개 새끼들을,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생활하던 패들을 대혁명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메시아들은 이것을 중심삼고 분담해서 책임 하라는 거예요. 자기들을 살려 주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