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를 해서 예수시대를 탕감복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선포를 해서 예수시대를 탕감복귀해야

선생님이 지금까지 1970년부터 가서 몇 년인가? 30년 됐지요? 34년까지, 2004년 4월까지 33년 이상이에요. 34년 세월을 중심삼고 미국 하나 구하기 위해서 노력해 나오는 거예요. 예수님이 34년을 통해서 나라를 세우려던 것인데, 이것은 국가적 시대예요. 재림주님은 세계적 시대에 왔기 때문에 세계적 국가 대표인 미국을 구하기 위하여 생애를 바친 셈이라구요.

그러니까 금년서부터 4년 동안에, 1997년부터 7년 동안에 선생님 일대에 모든 것을 청산하는 거예요. 역사시대의 영계와 육계에 걸렸던 것을 전부 청산해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많은 선포를 했지요? 선포를 안 하면 안 돼요.

남미 대륙을 보더라도 포르투갈이 먼저 상륙해서 말뚝을 박아 놓았는데, 그것이 경계선이 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아무개 나라의 깃발을 꽂아 놓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선포해야 돼요.

예수가 선포를 못 했기 때문에 세계에 메시아로 알려질 때까지는 핍박을 받아야 돼요. 희생을 당해야 돼요. 문 총재는 그걸 알아요. 예수가 로마의 원로원에 가서 상?하원을 중심삼고 교육해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현대의, 20세기의 로마와 같은 나라가 미국이에요. 기독교 문화의 대표적인 왕권을 이어받기 위한 나라예요. 거기에 가서 상?하원을 교육해서 한 곳으로 몰아넣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9월 전까지. 요 3개월에 세계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앞으로 김정일이든지 누구든지 내가 붓을 들어서 까 버리면 옥살박살 깨진다는 거예요. 중국도 그래요. 소련도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언론기관이 필요해요. 국방부와 국무부의 비밀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중국도 이번에 싸움판이 벌어진 것이 뭐냐? 신화사 통신이 국방부를 중심삼고 스파이 공작을 하려고 빌딩 샀던 것을 전부 드러내서 짓이겨 놓았기 때문에 베이징 대회를 반대했어요. 반대하려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건 그거고, 국법에 위배된 것을 지지할 수 있는 <워싱턴 타임스>가 아니다 이거예요. 너희들을 위해서 세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위해 세운 것이다 이거예요. 종교를 공인하라는 거예요. 공인하지 않을 때는 <워싱턴 타임스>가 제일 무서울 것이다 이거예요.

북한에 대해서도 그래요. 내가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북한을 편들라고, 그렇게 쓰라고 해본 적이 없어요. 정론지예요. 기사를 바르게 쓰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의 기사 쓰는 사람 중에 빌 거츠는 안보문제에서 세계 최고의 정상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들이 3백 페이지, 4백 페이지의 책을 짓는다구요. 거기에 한 줄, 한마디도 거짓말이 없어요. 그렇게 철저하고 철두철미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워서 누가 이기지 못해요. 누가 문제를 일으키지 못해요. 모르고 있을 뿐이지, 그런 재료를 중심삼고 하나도 내용의 설명이 없는 것이 없어요. 어느 누가 입을 벌려 가지고, 제아무리 국방장관, 제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이것이 틀렸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