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집

선악이 뭐예요? 사랑의 집이 침범 당한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집이 어디예요? 곽정환! 사랑의 집이 어디야?「생식기입니다.」진짜 사랑의 집이 생식기야? ‘사랑의 집이 어디긴 어디냐? 사랑의 집이지!’ 하지만 까놓고 얘기하면 여자 남자의 사랑의 집이 어디예요? 여자의 생식기가 남자의 사랑의 집이고, 남자의 생식기가 여자의 사랑의 집이다! 답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천년 만년 연구해도 그 답이 틀리지를 않아요.

자, 그런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내가 지금까지 이단자로 몰렸어요. 그 사랑의 행동은 뭐예요? 사랑의 집이 곧바로 가는 거예요. 역사의 전통이 뭐냐? 전통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랑의 집이 번창하게끔 하나의 씨가 천만 개 씨로써 어디든지 갖다 심어도 씨 될 수 있는 그런 전통의 길을 가는 것이 주류사상이에요. 그게 뭐예요? 사랑의 길이에요. 천년 전에 사랑의 기준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천년 전에 아담 해와 두 사람에서 시작했지만 지금 한민족이면 한민족의 수많은 가정이 있지만 억만 가정의 씨가 여기서 생겨나는 거예요. 어디에 갔다가 심어도 마찬가지의 씨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이 뭐냐 하면 사랑의 기준을 찾는 모델 형태를 따라가는 거예요. 전통이 뭐예요, 전통이? 안 그래요? 한국 민족이 그런 면에서는 위대하다는 거예요. 단일 혈족을 존중시했어요. 족보를 중심삼고 장손을 중시했다는 거예요. 장손도 함부로 하면, 사랑의 질서에 어긋나게 되면 깨져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장손이라도 해도 할 수 없어요. 장손 혈족이 벌어져야 돼요. 그 장손 가운데서 장손 중에 제1 소생을 가져서 왕권을 중심삼고 핵에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돼요. 이런 사람들이 황족이 되어야 돼요. 똥개새끼들을 갖다가 황족 만드는 것이 아니라구요.

결론은 그래요. 사랑의 집에는 전부 있는 거예요. 이 집에 변소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선생님의 변소와 노동자의 변소가 뭐가 달라요? 냄새가 달라요? 그것을 구별할 수 있어요? 그것이 싫다고 하는 간나 자식들은 밥을 먹지 말라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옷 입고 사는 것이 마찬가지고, 밥 먹고 같은 것을 싸는 것이 마찬가지고, 싸 가지고 살아서 커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마찬가지라구요. 무엇이 달라요? 그것을 붙들고 살지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