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에 자리잡은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판타날에 자리잡은 이유

1968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한 거예요. 1969년 1970년을 넘어가면서 세계적으로 행차하는 거예요. 세계적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푯말을 들고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미국 가는 거예요, 한국을 버리고. 세계를 찾아가지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는 여러분한테 맡긴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있으면 나라를 찾아야지요. 나라가 있으려면 종족이 있어야 되고, 종족이 있으려면 가정이 있어야 될 것이 아니에요?

한국 나라의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외국 나가서 30년 세월을 거쳐가면서 세계를 하나 만드는 놀음했는데, 나라도 하나 못 만들고 남북통일도 못 했어요. 그놈의 나라를 내가 지금까지 품고 나왔지만, 가을이 되어 열매를 따려고 하는데 열매가 안 되었으니 침 뱉어 가지고 똥통에 집어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열매 대신 내 뼛골을 갈아서 조국광복의 땅을 만들고 백성을 만들어야 돼요. 땅만 만들어 놓으면 백성은 얼마든지 있어요 일본 간나 자식들이 그것을 하라는 거예요. 땅을 팔든 무엇을 팔든 몸뚱이를 통해서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나라 점령지역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일본 나라의 빌딩을 가지고 뭘 해요? 전부 불살라 폭파해 버려야 돼요. 그놈의 나라! 그것을 중심삼고 붙안고 일해서 책임 하는 사람이 뭐 9월까지 책임 하겠어?「예. (유정옥 회장)」‘예’가 뭐야? 나라를 몽땅 가져와도 시원치 않아! 내가 피살을 아껴가면서 여러분 이상 마음을 쓰면서 땅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땅도 퇴물 땅이 아니에요. 제일 좋은 땅, 제일 좋은 목장, 제일 잘사는 부자를 찾아가서 땅 팔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브라질의 귀족 열두 종족이 브라질 땅 80퍼센트를 갖고 있어요. 잘 됐다 이거예요. 기반만 닦으면 전부 나에게 오는 거예요. 그 놀음하고 있어요. 어머니는 모르지요. 선생님이 한남동 집도 좋고, 이스트 가든도 있고, 어느 국가 국가에 좋은 장소 있는데 왜 그렇게 모기 뜯기고 처량하게 구정물 바닥에서 깨끗한 것이 하나도 없는 곳을 찾아가느냐 이거예요. 어디 갔다 오게 되면 전부 빨아야 되고 빨아 입어야 할 그런 입장인데 왜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이해 못 해요.

이 지상이 판타날같이 구정물이 되어 있어요. 판타날의 모든 구정물을 내가…. 하나님이 창조한 그 원칙적인 물건이 있는 거예요. 더러운 물에 하나님이 만들어 놓지 않았다는 거예요. 맑은 물이 더러워졌어요. 지상이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여과 장치를 해서 이 땅을 내가 맑은 물로서 만물에게 품겨 줄 수 있는 것을 바라면서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깨끗한 물! 3천4백 킬로미터를 전부 제방공사 해야 돼요.

있는 정성을 다해서 물을…. 더럽힌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원초적인 모든 동물들이 수난 길을 가야 돼요. 심판 안 받은 것이 뭐냐 하면 고기예요. 고기가 심판 안 받았어요, 인간 때문에. 노아심판 때가 고기에게는 잔칫날이라구요. 어디 가든지 동물이 죽어 자빠졌는데 그것이 전부 밥이에요. 청산해 줘야 돼요. 수천 킬로미터 파이프를 통해서 생수를 운반하는 거예요. 석유가 문제 아니에요. 석유보다 비싼 것이 앞으로 생수예요. 사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33개 도시를 중심삼고 33개국의 지도자를 만들어서 통일남미를 만드는 거예요. 미국이 하나의 나라를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하나의 나라를 만들라는 거예요. 유럽도 한 나라를 만들고 있어요. 33개국을 한 나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먹혀 버려요. 남미 33개국을 한 나라 만들어 기독교 국가로, 구교 신교로 남북미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 제국을, 잡동사니들을 전부 시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환원이니 육지환원이니 천주환원이니 제4차 아담권 심정권 환원를 선포한 거예요. 선포해서 이제는 다 해방이에요. 거칠 때가 없어요. 어디든지 하고픈 놀음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많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언제든지 오게 되면 나라에서 모시겠다는 나라가 많아요. 다 알아? 쌍놈의 이놈의 나라!

이스라엘 나라를 저버린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기독교를 저버린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돼요. 천신만고 했기 때문에 아들을 더 고생시킬 수 없으니 그 나라를 버려야 돼요. 그 말을 알겠어요? 문 총재를 더 고생시킬 수 없으니 대한민국 남북을 버릴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요즘에 와서는 괜히 선생님이…. 아까도 말했지만 순간에 모든 것을 결정한다구요. 하루가 운명을 결정하는 거예요. 어느 한날 남북통일의 날을 잊어버리는 날에는 영원히 멸망의 구렁텅이에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심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