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할 때는 생수가 솟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할 때는 생수가 솟아

시간이 벌써 7시가 지났구나! 어디를 읽었어요? 저 영계 얘기가 선생님 자기 자신이 쌓아놓은 역사적 사실을 그냥 기록한 말들이에요. 틀림없이 보면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나온 모든 내용을 그냥 그대로 순차적으로 틀림없이 다 나열해 놓은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내가 고생했지만 수고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쩌면 영계와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틀림없게끔 상대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사실을 내가 감정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내가 하지 못한 게 뭐예요? 식구들을 속여먹고 사기 친 것이 뭐예요? 없어요.

여러분을 이용해 먹으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내가 이용을 당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이용해 먹으려고 생각하지요? 말씀은 이렇게 했는데 행동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해 나가?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하늘이 협조 못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언제나 메마른 사막이었어요.

이제부터 말씀을 중심삼고 훈독할 때는 어디나 오아시스가 솟아나고 생수가 솟아날 거라구요. 말씀을 무시하는 패들은, 껍데기를 찾아다니고 까풀을 좋아하던 녀석들은 짐을 놓고 다 흘러갔어요. 지금도 그래요. 훈독회 할 때는 한마디 틀리면 대번에 알아요. 여러분은 앉아 가지고 모르지만 말이에요. 자기에 대한 비판이에요. 사기 교주가 됐느냐, 진짜 충절을 다하는 교주가 됐느냐 이거예요. 그런 부모가 됐느냐 이거예요. 지금은 어때요? 지금도 사기 쳐 먹으려고 하지 않아요. 아니에요.

일본 간나 자식들, 설자리가 없어요. 그것을 내가 선두에 서서…. 이번에도 그래요. 종교자유대회를 작년 대신으로 하는 거예요. 사회주의 국가를 중심삼고 독일과 불란서를 위주로 해서 기독교 말살 운동 헌법을 제정하려니까 행동 개시한 거예요. 미국이 죽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가정을 중심삼은 민주당?공화당 가정구원 운동, 참가정 운동했던 거예요. 그 전통이 있기 때문에 종교 부활해야 된다는 이런 타이틀 들고 나온 것도 부시 대통령의 아들인 더블유(W) 부시예요. 더블유(W) 부시가 지금 그 놀음하고 있어요.

종교권의 새로운 분야를 중심삼고 개척 운동하는데 정부가 무슨 비용보다 더 지불해서 보호하겠다는 이런 정책이 나오니 불란서하고 이제 싸움을 해야 돼요. 때려부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하기 전에 다 정리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피를 보게 되면 문제가 무서워요. 스탈린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어서 피를 안 흘리려고 그래요. 내가 피를 흘리는 거예요, 참부모의 역사에 오점이 남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내가 떠나게 될 때는 망하는 그 나라를 중심삼고 거기에 불쌍한 사람들을 구하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때 롯의 가정을 구하기 위한 것과, 아브라함가정 일족을 구하기 위한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롯의 처가 말을 안 듣고 소금기둥 된 그런 사실이 있지만 그래도 남겨두고 갈 수 있는 아들딸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제물적인 선물을 남겨놓고 가야 돼요. 그 선물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하늘나라에 입적시키겠다는 약속을 갖고 심판을 예고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쳐라, 들이퍼부어라 이거예요. 원수의 자식까지도 멸망시키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원수의 자식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 갈 길이 없어요. 그 원수의 자식들도 다 망했지만 자기들을 살려줄 수 있은 그 길을 찾아올 수 있는 무리는 남겨나야 돼요. 함부로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