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은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판타날은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

기도하던 모든 제목이 달라져야 돼요. 축복을 바라던 모든 손길을 가지고 칼로써 손끝을 자를 수 있는 아픔을 느끼지 않고는 손길을 거둘 수 없는 하늘의 비참한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자르고 나면 게와 같이 발이 다시 나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내가 다시 만든다 이거예요. 만들 수 있는 환경, 통일교회 패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놨어요.

이번에 남미에 가서 크릴새우 잡기 위한 배를 두 척만 만들지 않았어요. 배를 세 척 더 샀어요. 한국 이사회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은 ‘선생님이 미쳤다. 배 두 척을 하면서도 고생했는데 세 척을 또 샀어?’ 하는 거예요. 배 세 척 산지 알아?「예. (유정옥)」그것 누가 말했나?「박구배 사장입니다.」그놈의 자식, 왜 그것을 얘기해!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알아요. 판타날은 양식을 무한히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사냥터를 무한히 할 수 있어요. 일 년에 두 달이 침수하는 거예요. 우기가 오면 두 달 동안 침수하는 거예요. 두 달 동안만 침수하면 10개월은 광야가 남아요. 10개월 동안에는 농사를 두 번 하고도 남아요. 2모작은 문제없이 한다는 거예요. 지금 산 땅이 120만 헥타르인데 4천만을 다 먹여 살릴 수 있어요. 4모작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세상으로 보게 되면 문 총재가 부자예요. 남미에서 어느 나라가 갖지 않은 땅을 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도적놈의 새끼들이 전부 빼앗아 갈려고 그래요. 그래서 세계평화초국가초종교연합의 소유권, 그 다음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소유권, 그 다음에는 남한 북한의 김정일, 김 대통령 이름, 문 총재의 이름으로 하는 거예요. 초국가연합은 미국이 담당해요. 미국의 책임자 이름이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초종교연합의 이름, 곽정환의 이름이 들어가면 되겠구만. 그 다음은 언론계 대표, <워싱턴 타임스>의 주동문의 이름이 들어가요.

그런 이사회의 이름으로서 만들어 놓으면 누가 손댈 사람이 없어요. 팔더라도 마음대로 못 팔아요. 아무리 곽정환이 땅 팔아먹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 팔아요. 다 팔아먹고 싶잖아요? 없으니까 별의별 짓을 하지 않았어요? 못 팔아먹어요. 내가 죽더라도 못 팔아먹어요.

영원한 이상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정착지로서 두 활개를 펴고 행차하겠다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에요. 뜻을 위해서 굶어죽게 되면 찾아 와라 이거예요. 밥은 먹여줄게요. 죽지 않을 거라구요. 죽을 녀석이 죽지 않으면 그 이상 복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여기에 천막 같은 것을 치고 널빤지로 엮어서 그 흉스러운 생활을 하고 싶으면 해라 이거예요. 아까운 것이 무엇이 있어요? 선생님 이상 오겠다면, 남미에서 비 맞고 사철 폭풍 맞아도 그것은 내가 기뻐하는 짓이라고 환영할 수 있는 무엇인데 한 놈의 자식이 없어요. 판타날에 와서 모기 뜯기고 이러면서 일년 살겠다고 생각하는 녀석을 내가 만나보지 못했어요.

요전에 레다 농장에 일본 메시아 가정들의 부인들이 왔는데 모기 뜯기는 것보다 병난 모든 사람들이 전부 건강해졌어요. 류머티즘 같은 것, 습기가 많은 일본에서 병난 것이 습기 많은 여기에 오면 백발백중이에요. 병난 것이 80퍼센트는 6개월이면 다 나아요. 그래서 서로가 오겠다고 야단이에요, 요즘에는. 왔다가 그 여편네들을 중심삼고 ‘아이구, 공기 나쁜데 안 가겠다! 여기에 살게 해달라!’ 하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살기 전에 총생축헌납물을 전부 바쳤으면 살고도 남을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때 됐으니, 지내와서 무슨 수작이야? 이 쌍간나들!’ 한 거예요. 문을 닫아 가지고 수련 받으라고 했는데 제멋대로 한 녀석들은 발길도 못 들어놓게 할 거예요. 해보라구요. 내가 허락치를 않아요. 문을 닫으려고 그래요. 문을 열어 놓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여기에서 훈독회한다면 마음대로 못 와요.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판문점(板門店)은 드나들었더라도 금문점(金門店)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어요? 별의별 똥개새끼들, 도둑놈의 새끼들이 많으니 앞으로 120명 안팎의 영통한 사람들을 내세워서 그 문을 통해서 들어와야 돼요. 도둑놈의 심보를 가지고 별의별 해먹던 녀석들은 못 들어와요.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금까지 영계 없이 몸뚱이 가지고 사탄세계를 점령하는 거예요. 아담이 몸뚱이 침범 받은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몸이 가는데 지장을 받지 않아야 돼요. 보안문제를 중심삼고 제일 위험지역을 거쳐 나온 것이 선생님이에요. 똥개새끼들은 안보대원들이 주위에서 지키게 하며 사는 거예요. 올림포가 제일 위험지역이에요. 4대 국가의 최대 범죄자들이 와서 서로 협력해서 테러단을 후원할 수 있는 조직이 다 있는 곳이에요.

각 나라의 마피아 단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그 본고지가 되어 있어요. 거기에 가서 무서운지 모르고 드나드는 것이 문 총재예요. 선생님의 일신을 보호하고 염려해서 자기가 있는 정성을 다하고 안보문제를 염려해서 하룻밤 안 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 앞에 뭘 했다고 나타날 자격 있어요? 어디 정선호!「예.」뭘 했다고 선생님 앞에 나타날 수 있어? 생각들을 일소(一掃)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