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참으면 여왕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참으면 여왕이 돼

여자는 참으면 참을수록 여왕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조상이 무덤에 가 있더라도 7대조부터 7대 후손까지도, 14대의 조상들과 후손들이 합해서 우리 집안의 여왕 분은 누구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아줌마들이 틀림없이 그러한 여왕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한 그 말이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씀입니다.」가능한 말이에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희생하다 보니까 중심의 자리에 선 거예요. 이제는 그렇지요? 다 꺼져 가지고 없어지기를 바라던 문 총재였는데, 나라가 싫어하고 종교계니 경제계니 할 것 없이 머리 저었던 사람들이 이제는 문 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우리들은 모르지만 그분이 반드시 주인의 자리에 앉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의 사정을 토로했기 때문에 만민이 이제 그 사정을 알아서 집안 제일 좋은 자리에, 제일 좋은 곳에 모시려고 하고, 이 세계의 제일 좋은 곳에 자리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지상왕궁이 생겨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지 않아요?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지 않아요?「그럴 성싶습니다!」알아듣기는 알아듣는구만.

그렇게 잘 알아들으면 앞으로 열녀들이 다 되겠네. 선생님 같으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할 텐데 수양의 도수가 찼는지, 사기를 쳐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알아듣는구만. 하여튼 선생님이 물어 보면 기분 나쁘지는 않지요?「예.」훌륭한 여자가 되라는 것이 나쁘지 않지요?「예.」그 대신 무거운 짐을 들 수 있는 죽을 길이 남아 있다 하더라도 그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

자그마치 나라를 위한 효자라도 하나 낳아서 길러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동네의 아무 집 아들딸이, 아무 집 그 남편이 부모에게 효자다!’ 할 수 있는, ‘통일교회 문 선생 앞에, 참부모라 하는 그 앞에 아들딸로 살고 있는 저 집이 그 참부모 앞에 효자다. 부모 중에 제일 좋은 참부모를 모시는 그 부부는 우리 동네의 모범 된 부부다!’ 하는 이름을 남기고 사는 거예요, 안 남기고 사는 거예요?「남기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