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친척들한테 환영받고 살고 있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이웃과 친척들한테 환영받고 살고 있느냐

그래, 자기들 가정에 들어와서 ‘축복가정이 왜 이렇게 좋으냐?’ 하고 물어 보는 가정들이 많아요, 적어요? 전도라는 것은 그렇게 해야 돼요. 동네에 있는 모든 아줌마들이 집에 찾아와서 ‘당신의 부부와 같은 전통을 남긴 것이 통일교회 뜻이 그래서 그렇습니까, 자기가 본래 태어날 때 그렇게 태어났습니까?’ 할 때 ‘아닙니다. 결혼할 때 우리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고 참부모님의 혜택권 내에서 축복받았기 때문에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렇게 삽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분의 가르침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겠어요, 안 물어 보겠어요?「물어 봅니다.」움직이지 않고 말하지 않고 전도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친척들 앞에 환영받고 사는 여편네들이 됐어요, 못 됐어요?「됐습니다.」됐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들어 봐, 크게. 쌍것들! 이게 뭐야? 주먹을 쥐고 이렇게 들어 봐요. 못 되었거들랑 이제부터 계산을 해서, 지금까지 계산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돌아가면 ‘여기 수련기간에 왔다 간 여편네는 어쩌면 그렇게 달라졌느냐?’ 해서 남편이 놀라자빠지고, 아들딸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우리 집 앞에 아침에 희망적 태양이 떠오르게 되었다!’ 하게 해야 돼요.「아멘!」여러분 시어머니가 ‘아멘’ 하는 대신 미리 ‘아멘’ 했어요. 알겠어요?「예.」

가정 하나 잘 기르기 위한 길이에요. 탕감복귀노정에서 하나님 앞에 팻말을 꽂고 선전할 수 있는 이런 가정이 한번 되어 보겠다고 결심하고 나서야 될 것 아니에요? 동네방네의 지나가는 부부가 집 앞을 지나갈 때마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부부인데 어쩌면 저럴 수 있느냐? 우리 아버지도, 우리 할아버지도, 몇 대 조상도, 지금까지 우리 동네에서 산 나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산다는 기준을 다 비교해도 당할 수 없다.’ 해서 젊은 청년 남녀들에게도 화제의 대상이 되어야 될 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역사에 남겨야 할 생활적 태도였느니라!「아멘!」그렇게 못 살았지요?

선생님과 어머니가…. 어머니보고 얘기했는데 왜 안 나왔나? 내가 나오라고 그랬는데. 어머니가 나오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여자들이 달라붙어서, 선생님을 못 살게 그저 나와 가지고 말해 주기를 바라고 그러니까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여러분 남편 앞에 개구리 떼거리 같은 여자들이 둘러앉아서 ‘나와라!’ 하며 가슴을 내밀고 기다리는 것을 볼 때 그 여편네의 마음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물어 보잖아요? 나는 여자의 마음을 몰라서 그래요.「기분 나쁩니다.」기분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