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선생님의 차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예수님과 선생님의 차이

예수가 어떻게 되었고, 그 근원이 어떻게 되었고, 마리아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전부 알아요. 옳다고 생각한 것이 전부 틀림없어요. 옳은 것은 정신이 번쩍 나는데, 그것은 설명 안 해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세계를 찾아 가려올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남북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거예요. 때가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때가 가까워 온 것을, 전환시대를 틀림없이 알아요. 세상의 전환시대를, 때를 잘 맞춘다구요. 그것은 아무나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저번에 한국에 오기 전에 해양환원식이니 대륙환원식이니 천주환원식이니 제4차 아담권 심정 환원식을 한 거예요. 그런 것을 안 하려고 해도 안 하면 안 돼요. 마음이 자꾸 그래요. 알겠어요? 그런 생각이 나면 그 일을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그 일이 끝나게 되면, 고개를 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말뚝을 박고 주인 선포식을 해야 돼요. ‘이 지대는 주인이 누구다!’ 이런 말뚝을 박아야 돼요. 그게 선포식이에요. 알겠어요?「예.」많은 선포식을 했어요.

예수님이 선포식을 못 했기 때문에…. 로마 원로원에 가서, 상?하원에 가서 ‘내가 메시아다!’ 못 했다는 거예요. 전세계 국가의 최고 정부가 메시아로서 알 수 있게끔 선포를 안 했기 때문에 세계가 그 메시아를 알 때까지 희생되고 천대받는 거예요. 메시아인지 몰라서 죽였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모르고 죽였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전부 선포한 거예요. 선포도 미국에 가서 한 거예요. 미국의 지금 상원 하원,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니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니 문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전부 선포했다구요. 참부모를 선포했지요?「예.」전국적인 대회를 했지요?「예.」국제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다 했어요.

유대인하고 기독교인이 ‘세상에, 메시아는 아직도 오지 않았는데….’, ‘구름 타고 오는데 그럴 수 있어? 참부모가 뭐야?’ 그런 거예요. 그것을 안 하겠다는 사람들한테 이치가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안 하면 안 된다고 해서 그러냐고 해 가지고 선포한 거예요. 선포했기 때문에 그 기준에 있는 사람들은 ‘문총재가 참부모다!’ 하는 것을 다 안다구요. 알겠어요? 참부모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참부모라고 하는 말은 듣고 ‘그러니까 저 사람이 참부모라고 하지, 사실인지 모르지만!’ 이렇게까지는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믿는 사람들은 예수가 구름 타고 와야 될 텐데 구름 타고 안 오게 된다면 기독교의 메시아는 문총재가 틀림없다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듣고 보니 메시아같이 되어 간다구요. 알겠어요?「예.」미국 조야의 최고 꼭대기들이 와서, 어떤 사람이든지 말씀을 듣고 울더라구요. 그렇게 훌륭한 말씀이에요. 대학교 총장이든 대통령이든 상원 의장이든 미국 최고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훈독하고 백퍼센트 깜짝 놀라요.

이번에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에서 대사관의 참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 하는데 읽는 거예요. 반을 만들어 반장이 읽고 같이 읽으면서 듣고 읽어본 내용에 대해서 자기 소감을 말하는 거예요. 열 명이 한 팀이 되었으니 열 명이 전부 말해서 소감을 제시하는 거예요. 소감 총평을 하는데 말씀이 사실이냐 아니냐 하게 될 때 두 패로 갈리는 거예요. 사실이라는 사람하고 사실이 아니라는 사람이 서로가 토론하는 거예요.

토론해서 질문하는데 이런 질문을 어떻게 풀 것이냐 이거예요. 사실이 아니라고 한 사람은 이것을 풀어서 이해시켜야 된다구요. 또 사실이라고 한 사람은 이렇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토론하는 거예요. 그래서 청중들이 맞네 안 맞네 하는데 ‘맞습니다!’ 하게 되면 전부가 ‘맞습니다!’ 대답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일어서 가지고 이 말씀은 자기들만 듣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인류에게 필요하니 국민운동을 해서 전체에 선포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경쟁적으로 해야 될 거예요, 할 수 없이 해야 될 거예요? 자동적으로 하자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