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파수병이 되어 평화의 전통 사상을 심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파수병이 되어 평화의 전통 사상을 심어야

그래서 뭐라고 했어요, 총?「생축헌납제입니다.」생축헌납물이에요. 물이에요, 물. ‘제(祭)’라는 것은 나눠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몽땅 바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바치는 그 땅이 없어지게 될 때는 거지가 돼 가지고 이 땅에 와서 살 수 있는 특허권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한 통일교회 교인들은 국경지대에 가서 국경을 지킬 수 있는 파수병이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하나님의 파수병이 돼 가지고 싸움하는 것이 아닙니다. 싸움을 붙이는 것은 사탄이에요. 평화를 붙이기 위해서 전통적 사상을 심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국경 없이 평화의 세계로 흡수되는 것입니다.

그래, 유엔에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벌들도 세금을 내야 되는 거예요. 고위층, 비법적으로 돈 모은 사람들은 30퍼센트, 3분의 1을 왕창 그 나라의 건국을 위해서 헌납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까지 몽땅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언론기관도 있고, 학교도 있고, 많이 있는데, 세계에 있는 모든 기반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소유가 세계평화통일 유엔의 소유물이 되고, 천주의 소유물의 밑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국제결혼한 사람, 나라를 팔아서 이 세계 나라의 영토를 확장한 사람들이 앞으로 출세할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여기에서 꼬리를 젓고 가는 사람은 땅 구덩이에 들어가는 거예요. 저 벽창에 들어가서 두더지 새끼같이 살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스터 곽이 선생님의 특명을 받아 가지고 어제 여섯 시에 여기를 떠났어요. 미국에 있는 이름난 사람 열두 명을 동원해서 유엔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유엔 본회의에 이걸 제의할 거예요. 연설할 내용도 조국광복에 대한 것입니다. 여기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서 강연한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이에요. 알겠어요?

그게 뭐예요? 왕자 왕녀는 자기 소유권이 없습니다. 소유권이 없을 때에 결혼했지, 소유권을 받아 가지고 결혼했어요?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상속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축복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에 연결돼 가지고야 넘겨 주게 되어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