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씨로서 수습하기 위한 입적 수련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천국의 씨로서 수습하기 위한 입적 수련회

*니혼(日本)의 여자들이라구요. 잇폰(一本)의 여자가 아니라 니혼(二本)의 여자들입니다. 도망가기 쉽게끔 두 다리가 있는 여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알아들었다면 강제적으로라도 해야 될 책임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그러한 미인은 선생님이 세계에 비싸게 팔아 버릴 거라구요. 그렇게 선생님이 팔아 버리겠다면 팔려 갈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왜 이래, 이거? 저리 가라구! 하라는 건 안 하고 시키지 않은 걸 하고 있어! 내가 손수건, 마른 수건, 젖은 수건…. 덥잖아? (웃음)

*일본 여자들, 알겠어요? 두 다리를 가지고 있는 니혼(二本) 여자들이니까 도망가기 쉽다구요.「안 도망갑니다.」잇폰(一本) 여자가 될 거예요, 니혼(二本) 여자가 될 거예요?「잇폰 여자가 되겠습니다.」데쓰코, 대답해! 잇폰 여자야, 니혼 여자야?「잇폰!」잇폰? 왜 잇폰이야? 도망갈 수 없으니까…. 뎃소쿠(鐵則)로 정한 아이를 데쓰코라고 한다구. 그 이름대로 하면 일본은 망하는 것이 아니라 흥할 것이다! 미래니까 다로(たろう;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라구요.

일본 남자들은 모두 다 다로(太郞;맏아들에게 붙이는 이름)지요, 다로? 긴타로(金太郞), 지로(次郞;차남)…. 그것은 남편을 말합니다. 모든 여자들은 다로의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네 이름이 뭐라고 그랬어?「치스코입니다.」치스코, 너 오사카에서 만났지? 그때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던 것이 어제와 같은데, 몇 살이야?「지금 예순 넷입니다.」아이구! (웃음) 그때 노처녀로서 선생님이 오신다고 해 가지고 축복의 날이 다가온다는 생각으로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던 것이 생각나서 미국 남자와 결혼시켜 주었는데, 그 남편이 훌륭한 남자지? 선생님 같았으면 결혼하지 않았을 텐데…. (웃음) 정말이라구요, 정말. 구즈(くず;쓰레기)의 여자를 누가 얻어요? 구쓰(くつ;구두)라면 신을 수 있지만, 구즈는 쓸모가 없다구요.

일본 여자들이 똑똑해요, 둔감해요?「똑똑합니다.」리코(利口;똑똑함)? 리코한 여자라면 고우리(合理)한 여자입니다. 리코의 반대가 고우리잖아요? 그것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여자를 말합니다. 선생님이 말하면 리코지만, 여러분 쪽에서 말하면 고우리한 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돈에 대한 것은 죽더라도 자기 자신을 제쳐놓고 계산하지 않는다는 여자가 리코한 여자입니다. 그러면 고우리한 여자가 되고 싶어요, 리코한 여자가 되고 싶어요?「리코한 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고 싶어요, 그렇게 되었어요?「그렇게 되고 싶습니다.」「그렇게 되었습니다.」확실하게 대답해요!「그렇게 되었습니다!」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늘을 쳐다보면서 힘차게 오른손을 들어 봐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웃는 사람들은 철이 덜 들었다구요. 그러니까 절반 정도는 거짓말입니다. 무엇이든지 심각하게 맹세할 때는 웃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심각하게 들어 봐요!

선생님이 120만 헥타르의 땅을 샀다고 한다면 일본 여자들은 몇 배 정도를 사야 되겠어요? 그렇게 사 가지고 유엔의 국토에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그것을 결정하고 가야 돼요. 논 창(ちゃん;친근감을 주는 호칭), 안 왔어? 논 창!「하이.」논 창, 그 다음에는 노리코 창, 그 다음에는 무슨 창? 오오타, 오다가다 창?「예, 이쿠에 창입니다.」(웃음) 한국 말로 오다가다는 왔다갔다하는 거잖아?

이 삼총사가 기시 수상을 찾아갔다가 담뱃불에 지짐을 당한 수수께끼 같은 사실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은데, 요즘은 잘 안 보이더라구요. 일본 여자들을 대표하는 삼총사라고 생각했는데, 삼총사가 아니라구요. 삼총사의 반대가 뭐예요? 졸병! 이번에 두 사람도 결심을 하라구. 에리카와한테 질 거야, 이길 거야? 노리코!「하이.」이 녀석,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했더라면 유명한 여자가 되어서 유엔에서도 태양같이 숭상받을 수 있게 되었을 것인데, 뻬창코(ぺちゃんこ;눌려 납작해진 모양)가 되었다구.

너 오야마타와 이혼할 생각까지 했지?「안 했습니다.」무슨 소리를 해? (웃음) 네 생각대로 안 하면 헤어진다고 생각을 안 했어?「안 했습니다.」그러면 뭘 생각했어?「걱정했습니다.」그러니까 구름같이 동서남북으로 왔다갔다했잖아? 떠도는 구름처럼 바람이 부는 대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렇게 왔다갔다했잖아? 태풍을 따라서 흘러가는 구름처럼 일방통행이 아니었잖아?「사랑합니다.」뭐라구? 사이가 좋아졌어?「사랑합니다.」(박수)

그렇게 모든 것을 선생님이 잊어버리게 해주려고 이렇게 모이게 했다구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얼룩덜룩한 역사를 말이에요, 어떻게 정리할 거예요? 그것을 정리하지 않으면 새로운 입적이 불가능합니다. 지금이 결정적인 때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방향으로 틀림없이 갑니다. 거기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낙엽이 되어서 떨어질 거라구요. 씨가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한테는 씨가 필요합니다. 천국의 씨로서 수습해야 됩니다. 그것이 이와 같은 수련회입니다.

마지막의 전환기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가는 대로 아들딸이 따라가고, 그 엄마들과 아들딸들이 하나되어서 가는 대로 남편도 따라가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그것이 여자의 운명이 아니라 숙명입니다. 알겠어요?「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