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의 안락을 꿈꿔서는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일신의 안락을 꿈꿔서는 안 돼

지금까지 모두 다 언론을 무서워해 가지고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용사들로서 깃발을 들고 공격하라구요. 일본 공안부에서도 ‘아이구, 이제야 통일교회의 위력을 알았습니다.’ 합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보고받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흘러갈 사람이 아닙니다. 최고의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얘기하면 앞으로의 섭리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구체적인 말은 안 한다구요. 여러분도 지금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를 모르지요? 어느새 120만 헥타르의 땅을 사 가지고 유엔의 국가 건립을 위한 기반으로 닦아 놓았습니다. 거기에 남북한을 비롯한 16개국을 가입시키면 유엔이 선생님을 제쳐놓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조직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수습되는 와중에 해와국가인 일본 여자들의 책임이 뭐예요? 자기 일신의 안락을 꿈꾸는 그러한 사람들은 흘러가 버릴 수 있는 위험한 전환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불러모아서 재각성시키기 위한 것이 이 시간입니다. 재각성해요?「하이.」해요, 안 해요?「합니다.」확실하게 대답하라구요!「재각성합니다.」

요전에 16만9천 명을 교육할 때도 모두 다 ‘저금통장은 문제없습니다.’ 하면서 양손을 들고 하늘 앞에 맹세했는데, 한 마리도 남김없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그들과 다름없는 패들인데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믿어야 됩니다.」언제나 여자들은 달콤한 말을 하고 있다구요.

여자들은 뭘 잘못하면 ‘이이에, 스미마셍(いいえ、すみません;아니, 미안합니다).’ 하는데, 그것은 이에(家)에 스마나이(住まない;수무<住む;살다>의 부정형)라고 하는 말이기 때문에 죽어 버린다는 말이라구요. 그러한 방편적인 인사는 필요 없습니다. 실적이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신묘!「알겠습니다.」목소리가 남자의 목소리 같구만! 정말로 알겠어? 한번 더 대답해 봐! 알겠어?「하이.」크게 해보라구!「알겠습니다!」‘알-겠-습-니-다!’ 해보라구!「알-겠-습-니-다!」(웃음) 저러니까 남자와 같다구. 남자스러우니까 못 믿을 것도 믿을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하라구.

신묘, 지금 뭘 하고 있어? 신학교의 교장보다 훌륭하다고 해, 뭐라고 해? 그거 뭐야? 유엔 공사(公使)라고 한다구, 유엔 공사.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배짱을 가져야 되겠다구. 장대높이뛰기라구, 장대높이뛰기. 그러한 장대를 가져야 되는 거야. 유엔의 울타리가 높지? 그 한가운데도 기반을 빈틈없이 선생님이 닦았다구. 선생님을 쫓아낼 수 없다구, 유엔이. 그러니까 당당하게 공격해야 되겠다구. 여러분도 거기에 보조를 맞추고 싶어요, 안 맞추고 싶어요?「맞추고 싶습니다.」(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