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나라를 하나 만들고 언론계와 교육계를 정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종교와 나라를 하나 만들고 언론계와 교육계를 정비해야

종교가 나라하고 원수인데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기독교 목사들을 세워서 나라 교육하는 그 일을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라와 종교가 하나됐어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언론계와 교육이 틀렸어요. 교육기관이 사탄 편이라는 이라는 것입니다. 언론기관도 자기 이익을 위해서 지금까지 문총재 목을 치기 위해서, 문총재를 없애 버리기 위해서 총동원했어요. 교육기관도 그렇고. 사상계고 무엇이고 나라가 전부 다 그랬다구요. 그걸 전부 다 정리하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워싱턴 타임스>가 미국의 170개 신문 가운데서 보수 정론지로서는 단 하나의 신문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대통령이 세계 언론들과 인터뷰하게 될 때 제일 앞자리 중앙에 앉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 기자예요.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스>를 제치고 말이에요. 그 자리에 올라갔어요.

우리가 아니면 보수세계와 리버럴(liberal)한 세계를 조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북한과 남한이 싸우게 되면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 갖고 있는 기반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남미도 나를 전부 다 환영하려고 하고, 북미도 마찬가지예요. 한국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선생을 존경해요.

원래는 여기 찾아와서 나한테 인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나도 원치 않고 거기도 원치 않는 거예요. 이번에 리틀엔젤스를 통해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을 초청해 공연한 것도 열흘 동안에 결정하고 준비해서 깨끗이 다 한 거예요. 국가가 10년 걸려도 못 할 것을 한 몇 개월 동안에 다 해버린 것입니다. 몇 개월이 뭐야? 몇 주일 만에…. 앉아 가지고 주먹구구식으로 해서 될 줄 알아요? 그런 훈련을 해 나온 것입니다. 대회 하는 것은 우릴 못 당합니다. 미국의 국무부까지도 와서 우리의 지도를 받는 것입니다.

재작년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대회를 113번을 했습니다. 한 주일에 두 번 이상씩 국제대회를 한 것입니다. 미국의 부처로 말하면 1년, 2년 대회 할 것을 우리가 한 주일에 두 번 해치운 것입니다. 그러니 호텔이니 모든 단체의 장들은 거의 다 알아요. 푸! 통일교회의 막강한 동원력, 조직적인 체제, 미국 자체도 그걸 따라가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존경한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