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남북통일을 해줘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세계가 남북통일을 해줘야 돼

윤정로!「예.」여기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판국이 아니야. ‘내가 무슨 뭐 자르딘 수련소 소장이다.’ 여기에서 그거 생각하면 안 돼.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랬다가는 걸려버려, 나중에 와 가지고. 흥진군이 책임 맡았으니만큼 직접 매일매일 생활해. 저세계에서 세밀하게 움직이고 있으니만큼 거기에 따라가려고 하고, 거기에 보조 맞추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습니까, 윤정로 선생?「알겠습니다.」자르딘의 선생 한다고 어디 가서 그 노릇 하려고 하지 말라구요. 나도 안 그래. 여기가 어디라고?

그래 놓아 야단들이니, 이게 뭐야? 거지 떼거리로 해놓고. 아, 윤정로 따라가지 여기는 뭐 하러 와? 자기 말대로 하면 좋겠어? 그런 생각 가지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기에서 사흘만 하고 떠나라구. 그런 관점에서 상당히 영적으로 보면 좋지 않다구. 선생님을 모시게 되면 정상적인 길을 가면서 모셔야 돼요. 선생님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하고, 어디 가서 함부로 자기가 모셨다고 말을 못 해요. 내가 하나님을 모시고도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여기가 어디라고? 왕이든 누구든 전부 다 와 가지고…. 똥싸개에서부터 훑어내 가지고 씻어 버려야 돼요. 세탁을 해야 할 곳이라구요. 나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번에 이런 대회에 전부 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오색 가지 영향이, 다 지장이 있어요. 내가 어제 여기서 이 사람들 전부 다, 16개국 한국에서 싸울 때 죽은 사람들 비로소 처음으로 사진 찍은 것은 내가 원해서 사진 찍어준 거예요.

그거 박정희 대통령 때 내 말 들었으면 이렇게 안 돼요. 전부 다 군대 장성 클럽을 만드는데 박정희 현정부 따라가겠다고 하나, 나 따라오겠다고 하나? 이래서 순식간에 수백 명의 장성 클럽을 없애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유엔군을 묶어 가지고 유엔군을 조정하고, 여기 16개국에서 왔던 모든 장성들, 죽은 사람들 영령에 대한 그 일족을 묶어 가지고 그걸 키워 나가야 돼요.

미국 같은 나라나 16개국 이 나라들이 다 들어와 있거든. 미국이 앞장서고, 영국이 앞장서야 된다구요. 불란서까지 들어갔지? 이제 선진 국가 중심삼고 선진국가의 식민지 국가까지 해 가지고 16개국 중심삼아 가지고 펼쳐 놓으면 180개국 다 들어간다 그거예요. 이래 가지고 성전이면 성전을 표제로 해 가지고 군인들이 한국의 통일을 이루어야 된다 이거예요. 한국을 이 세계가 통일시켜 줘야 돼요. 그렇잖아요? 유엔군이 전부 다 통일시켜줘야 돼요. 그걸 못 했기 때문에 그걸 내가 붙들고 섭리사에 있어서 잃어버린 것을 천신만고 해 가지고 유엔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그런 자리에 내세운 거예요.

이번에 내가 18일에 가서 강연한 것이 그런 내용이에요. ‘내 말 들어라, 유엔 이놈의 자식들!’ 하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듣습니다.」이렇게 이렇게 해라 그거예요. 안 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알아보니 공산당 스파이들이 전부 다 들어 와서 해먹고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