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족을 세계에 연결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자기 일족을 세계에 연결시켜야

「지금부터 제2차 입적을 위한 축복가정 특별수련회 개회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 같이 찬송…. (장두재)」가만히 있어. 기다리라구. 찬송하는 것이 급한 게 아니야.

*여기는 일본 멤버들이에요?「하이.」일본 멤버들, 손 들어 봐요! 모두 다 이어폰을 가지고 왔어요?「하이.」이번에 한국에 와서 이렇게 할 동안에 한국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낙제입니다. (웃음) 한국말을 배울 수 있도록 한국의 자매들과 묶어서 배치할 것입니다. 1년, 2년, 4년 동안 한국에 머무르게 될지도 모릅니다. 알겠어요?「하이.」모두 다 소문을 들어서 다 알고 있구만! (웃음) 일본 사람들이 빠르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찬송은 그만두고 뭘 할까요?「바로 아버님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장두재)」아버님 말씀?「예.」그래, 아버님 말씀! 내가 바빠요. 비행기 타고 다섯 시 반에 뉴욕으로 떠나야 됩니다. 미국에 가야 된다구요. 다섯 시 반이면 떠나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요. 차기에 오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언제나 이렇게 해줄 수 있는 시대….「꽃다발 받으시래요. (어머님)」꽃다발 빨리 가져와요. (꽃다발 증정) 꽃다발을 내가 주는지 여러분이 주는지 모르겠어요.

요전에 보던 얼굴들이 수두룩하게 모여 있구만. 매자는 언제 왔나?「5일 늦었습니다, 비행기가 없어 가지고요.」5일 늦었어?「예.」5일 늦은 것은 비행기가 없어서 그랬다고 핑계 대니까 욕하기가 미안하구만. 시간 잘 지키기로 기록돼 있는 사람이 닷새 늦었으면 5천년 늦은 거나 마찬가지지 뭐. 여기 있는 사람들은 안 들어도 괜찮아요.

저기 뒤에 있는 사람들은 말씀이 잘 들려요?「잘 안 들립니다.」안 들리기는 왜 안 들리겠나? 이 쌍것들!

자, 여기로 올라가 보자, 들리는지! 잘 들려요?「예.」자, 잘 들어요. 딱 한 시간만 이야기하고 갈 텐데, 전부 다 정리해서 얘기할 거예요. 앞으로 이런 시간이 없겠구만. 3차에 가서나 해줄지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축복가정 430가정, 777가정까지는 자기 일족과 세계 만국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 자체에서, 주체 되는 데서 그 내용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주체에게 필요한 상대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원칙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777가정까지예요, 스리 세븐(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