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중심한 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유엔을 중심한 섭리

종교계를 내가 움직일 수 있어요. 국가도 그래요, 국가도. 이번에 16명의 전직 대통령들이 전부 다 모여요. 그래, 내가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5개국이 협력해 가지고 대사들 시켜 가지고 유엔에 있어서 항소를 내고 밀어 제끼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유엔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이번에 곽정환이가 두 번씩 대회 하기 위한 준비를 해 나왔다구요. 그러니까 유명한 나라의 대통령들을 불러서 선무공작해 가지고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를…. 지 오(GO;정부기구)가 있고 엔 지 오(NGO)가 있다구요. 엔 지 오가 3천 단체 이상이 되는 거예요. 자기들 나라가 안 믿으면 엔 지 오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유엔을 구성하겠다 이거예요. 내가 공격해 버릴 거라구요. 너희가 가진 힘들과 내가 가진 힘을 가지고 한번 싸워보자 이거예요. 그 싸우는 것이 얼마나 강렬한지 지금까지 통일교회 반대하던 졸개 새끼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갈 수 있게끔 할 거라구요.

너희들 뭐 출세하기 위해서 좋은 대학가겠다고, 이놈의 자식들? 무슨 뭐 서울대학교? 나한테 그런 얘기는 안 통한다구. 선문대학이 제일 돼야 된다구요. 안 가는 녀석들은 전부 다 앞으로 출세가 없어요. 출세 거꾸로 하면 뭐야? 세출이에요. 손해 배상을 하라는 거라구.

그리고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하고 브리지포트 대학에 가야 된다구. 이번에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세계 유명한 대학들, 머리 좋은 천재적인 사람들, 그 교수들을 데려다가 이번에 대회 한 줄 알아요? 왜 그런 놀음 한 줄 알아? 유명한 대학이 되는 거예요. 오늘 다 가겠구만. 알겠나?「예.」

한 나라에 1천2백 명의 천재적인 이런 우수한 사람들을 빼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들을 지도하던 선생님이 4분의 1이에요. 세계적 조직, 소련과 중국을 정치로 막을 수 없게끔 내가 공격을 해버릴 거라구. 유엔에게 폭탄 선언을 함으로 중국은 쑥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뭐 하나님이 없어, 이놈의 자식들? 천하에 맨 나중에는 말이야, 절대자와 절대자의 의의에 들어 가지고 논쟁이 있게 된 거예요.

자, 그런 것을 반대받으면서 거기까지 들어간 거예요. 제주도 8배 되는 땅이 작아, 많아?「많습니다.」거기는 열대 지방이니까 사철 농사지을 수 있어요. 4모작을 할 수 있어요. 그러니 3모작은 틀림없어요. 그래,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이에요. 그거 누가 다 갖다 줬나, 샀나?「샀습니다.」돈 한푼 보탰어, 이놈의 자식들? 돈 한푼 있게 된다면 자기 입에 좋은 것 먹겠다고 별의별 놀음 다하고 말이야.

너희가 그럴 수 있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했어? 정신차리라구. 젊은 놈들이 그런 뜻을 알고 푼푼이라도 모아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재산이라도 설득시켜서 팔아서 보태겠다는 녀석 하나도 없다구. 머리가 그래 가지고 후대에 무엇에 써먹겠어요? 나는 16세에서부터 국가를 위한 선두에 섰어요. 그런 전통을, 너희들 그런 생각을 한 사람으로서 16살 이상 된 사람, 손 들어봐. 16살 미만 된 사람 손 들라구요. 한 놈도 없구만. 이걸 무엇에 써먹겠어요? 통일교회 역사 앞에 부끄러운 걸 알아야 돼.

출세나 하겠다고? 내가 밀어주면 출세를 할 수 있어. 나라의 지금 장관이 문제가 아니야. 여기서 내가 손을 안 댔는데, 내가 손대게 되면 뻬창코야. 일본 정부도 날아간다구요. 중국하고 이번에도 싸웠어. 주동문!「예.」중국하고 싸웠지?「예.」졌나, 이겼나?「이겼습니다, 아버님.」왜 자신이 없어? 이겼지! 이기게 돼 있어. 누구라고…? 그런 자신만만한 신념, 천하에 어느 누가 당하지 못하는 신념을 가져야 하늘이 협조해줘요.「예.」

오늘, 어디 가야 된다고?「임진각 갑니다.」거기에 가서 뭘 하게? 거기에 가서 뭘 하게요? 평화 선언의 대표인가? 단단히 알고 가라구요. 알겠어?「예.」유엔 장성이 죽은 영령 앞에, 16개국 병사 앞에 ‘내가 후계자가 아니야. 너희들을 부활시키고 영계에 가서 해방시키고 너희 나라를 나라 중에 중심 나라 만들어주겠다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내가 선봉에 선 기수니 나를 따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참석을 해야 돼요. 따라가겠구만. 따라가나, 지도하나? 마음으로써 이런 것을 내가 주도 못 하면 분하다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이 그랬어요. 왜정 때 이놈의 나라를 뒤집으면서도 내가 별의별 놀음을 다했어요. 지하 운동을 하고 그랬다구. 40년 싸우는데 별의별 난장판에 죽지 않고 살아남았어요. 앉아 가지고 기도한다고 될 것 같아? 알겠나? 노력, 실천! 실천 위에 실적이 없으면 망국지종이 돼요. 암만 노력하고 실천해도 망국지종이라구. 지니까, 진 자는 종이 되던가 자기 상속권을 물려줘야 돼요. 후퇴해야 돼요.

그래, 유엔과 내가 싸워야 되겠나, 안 싸워야 되겠나?「싸워야 됩니다.」이놈의 자식들, 깨끗이 싸워서 받아넘기려고 그래.

자, 가서 잘하고 와요.「선 채로 하겠습니다. 일동 차렷!」그게 뭐야? 일동 차렷! 해 봐.「일동 차렷!」아니야. 너희가 해 봐. 일동!「차렷!」더 크게!「일동 차렷! 천지부모님께 경배!」자, 잘 갔다오라구요.「예.」「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