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핏줄을 잇기 위한 구약의 역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핏줄을 잇기 위한 구약의 역사

전체 우리 축복가정은 누구나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그런 수를 채워 가지고 입적해야 될 때가 됐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공식과 같은데 그런 이야기를 다 못 해줬어요. 알겠어요?

777가정까지가 세계적 기준이니 430가정, 777가정까지 여기에 안 오면 안 됩니다. 그렇잖아요? 보라구요. 종족이 민족이 되려면 몇이 합해야 돼요? 원리로 보면 4배 잡으면 돼요. 종족이 4배가 돼야 나라 형태를 갖출 수 있습니다. 민족이 되려면 종족의 4배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도 남미에 가서 역사하고 있는 나라가 네 나라입니다. 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라고 네 나라예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그 네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통일 조국을 찾으려면 네 나라가 돼야 돼요. 한국에서 남북이 통일돼야 되고, 거기에 세계적으로 세 나라를 보태야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유엔 총회에서 그 내용을 얘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네 나라 이상의 대사관이 이 대회를 자기들이 책임진다고 해야 됩니다. 국가가 책임진다고 해야 돼요. 대사관에서 그걸 해야 돼요. 국가가 책임진다는 입장에서 유엔 회의에 가서 얘기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우리 얼굴에 구멍이 몇 개 있어요? 일곱 개입니다. 단계로 말하면 하나, 둘, 셋이고 이것은 동서남북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네 개와 마찬가지예요, 네 개. 그래서 구멍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그래서 삼(3단계), 칠(7)이에요. 그래, 지금까지 160가정, 180가정을 축복했지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공식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아담가정을 복귀하는 것이지요? 아담가정을 복귀하려면 믿음의 세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이 믿음의 세 아들딸이 부모님과 더불어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 아담가정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실패한 이후의 노아가정도 그와 같이 맞춰야 됩니다. 두 번째까지 실패했는데, 세 번째도 실패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래, 세 번째 아브라함 때는 횡적인 세 아들을 종적으로 갈라 가지고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믿음의 조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고, 이삭은 뭐예요? 무슨 조상이에요? 희생의 조상입니다.

구약시대에 믿음을 잃어버렸는데, 신약시대에 아들이 제물 됐지요?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과 같은 입장에서 제물 되는 것입니다. 이삭이 제물 돼 가지고 죽었어요, 살았어요?「살았습니다.」어떻게 살았어요? 부모님과 절대 하나된 것입니다. 부자지관계가 절대 하나된 것입니다.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통하니, 핏줄은 하나님도 끊지 못하고 부모도 끊지 못하고 사탄도 못 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자지관계에서 제물 드리라고 한 것은 이걸 끊으라는 거예요. 원래는 잡아서 제물 드리라고 한 것입니다. 끊어 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나 아브라함이 자기 자식을 제물로 드리겠다고 하니까 그것이 하나님 앞에 조건이 된 것입니다. 핏줄을 끊게 할 수 있는 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자리에서 아버지에게 아들을 제물 드리라고 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진짜 제물 드리겠다고 하면 하나님도 말려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게 말려야 되는 것을 사탄이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겠어요, 못 가져가겠어요?「못 가져갑니다.」못 가져가는 거예요.

*일본 멤버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일본을 떠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와 가지고 책임을 다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모르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곤냐쿠(こんにゃく;곤약)가 되어 버려요. 알겠어요?「하이.」확실하게 알아야 됩니다. 들리지요, 선생님의 말씀이?「하이.」저쪽에는 안 들린다고 해서 선생님이 가운데 서서 말씀을 하는데, 안 들린다고 하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겠지요? 알겠어요?「하이.」잘 들으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정신차려서 들으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