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 방해꾼이 유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 방해꾼이 유엔

이거 읽어 줘?「예.」읽어 줘봐야 이 거지 같은 패들을 무엇에 쓰겠나? 거지 패 가운데 왕이 될 수도 있지, 왕초. 그럴 수 있는 무형의 다른 무슨 뭐…. 무형에 대한 공산당들이 소개론까지 세웠는데 말이에요. 자, 이거나 읽어 봐라. 그런 말을 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지만 기분 좋아서 읽어보라구. 내가 감동 받게끔. 내가 쓰고 내가 다 한 것인데. 잘 들어, 이놈의 자식들.「예.」선생님은 일선에 투사로 나섰어. 여러분 때문에 늦어졌어. (윤정로 부원장이 유엔 대회 강연문 낭독) (박수)

선생님이 유엔에 가서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이 안 됐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유엔은 뭘 했느냐 이거예요. 유엔군을 파송해서 이렇게 망쳐놓고, 누더기 판 만들어 놓고 뭘 했느냐 이거예요. 응?「이 학생들이 오늘 임진각에 가게 돼 있습니다.」몇 시에?「지금 떠나야 됩니다.」그래, 글쎄. 임진각에 가는 것이야 학생들은 날아가지. 뛰어가면 되잖아? 여기서 버스 타고 가나?「예.」괜찮아. 알겠어, 무슨 얘기하는지?「예.」

너희들이 그거 알아야 돼. 남북통일 못 하게 한 것이 누구야? 누구야, 그게? 미국과 유엔이야. 전쟁에 가담 안 했으면, 미리 점령당하든가 했으면 일방적으로 다 끝났어요. 그렇잖아요? 공산세계가 만약에 남하를 했다면 소련의 보호 밑에서 소련이 망할 때 해방됐다고 본다구요. 그거 그랬겠나, 안 그랬겠나?「그렇습니다.」해방됐으면 공산당은 이미 다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너희들, 선배가 돼 가지고 휴전이 뭐야, 이놈의 자식들.

유엔 16개국이 모가지를 다 쳐버리지 않았어요? 미국이 말이에요. 그것을 성전으로 생각하는 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기 때문에 이걸 끌고 나와 가지고 그 외적, 내적 기반을 닦기 위해 얼마나 희생한 거예요? 이북에 현재 김정일이하고 김대중이 만난 것이 자기들의 힘으로 만난 거예요? 내가 배후에서 후원해 주지 않았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리틀엔젤스 중심삼고 50년 동안 못 했던 것을 열흘 동안 해결한 거예요. 그건 뭐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알려지기는 뭐…. 내가 얘기도, 빛도, 색깔도 안 냈다구요.

그러니까 유엔이 망해서 미국 정부가 유엔을 포기하려는 것이 4년 전인가? 워싱턴 타임스 중심삼고 주동문이 그때 총, 뭐라고 할까? 교통순경 했지? 주동문!「예.」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래, 좋은 선생님이, 이러 이러한 분이 있다고 해 가지고 거기에 모인 얼마, 180명인가? 그렇게 되지?「지금 기억이 안 납니다.」그래, 그때 유엔 대사하고 미국 대사하고 저명한 세계적인 이런 사람들로 하여금 그거 방어하기 위한 모든 변론을 해 가지고, 이런 일을 해온 분이 있다고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있는 곳을 향해서 일어서서 박수하고 그랬던 일을 잊어버렸어? 그거 그랬나?「예, 그랬습니다.」그거 사실이야?

그래, 유엔을 전부 다 없애려는 것을 방지하지 않았어?「예.」그거 무엇 때문에 그런 놀음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무슨 관계로 유엔에 와서 이런 소리 하느냐고 하면 들이 갈겨 버리려고 한다구요. 그래, 들이 갈겨 버릴 때 전부 그런 내용을 딱 준비했다가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를 세워 가지고 타고 달려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이 싸움을 준비하기 위한 거예요. 유 피 아이, 세계 조직 6대주 대표, 국가 대표를 만들어 가지고 유엔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였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반대파들이 나올 거라구. 나오면 세워 놓고 말 말라고 들이 까 버리려고 해요.

땅이 120만 헥타르면 제주도의 8배예요. 놀음놀이가, 무슨 지나가는 손님 말이 아니에요. 이런 준비를 해 가지고 이렇게 땅까지 내가…. 유엔이 서지 못하니까 설자리에서 싸우라는 거예요. 16개국 중심삼고 그 영토를 유엔 보호지구로 하면 16개국이 유엔의 나라에 가입하는 거예요. 유엔을 국가 형태를 만들어 줄 수 있다구요. 안 하면 내가 할 거라구요. 이미 도서국가연합과 반도국가연합을 6대주에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 초국가초종교연합을 만들어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