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통해서 천사장 남자들을 살려 줘야 되는 것이 원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여자를 통해서 천사장 남자들을 살려 줘야 되는 것이 원리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해와라면 말이에요, 많은 사람이 왔지만 하나님은 이 땅 위에 해와 한 사람, 아담 한 사람, 천사장 한 사람, 이 세 사람을 찾기 위해서, 세 사람을 놓고 싸웠어요. 하나님까지 하면 넷이에요. 그와 같이 전체를 대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60억 인류가 하나님이 보기에는 몇 사람이냐? 30억 인류는 해와고 남자 30억은 천사장입니다. 도둑놈이라는 거예요. 그래, 천사장 남자에게 맡겨진 이러한 세계는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여자들을 거느려 가지고 사람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신부교회인데 여자를 위한 교회입니다. 신부교회에 신랑으로 오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가 왔을 때, 2차대전 이후 인류가 40억이라면 여자가 20억이고 남자가 20억이고 선생님은 혼자인데, 40억 인류의 주인이 누구냐? 누가 주인이에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인지는 모르지만 참부모라는 사람이 주인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 알겠어요?「예.」아버님은 뭐냐 하면, 내가 어제도 얘기했는데, ‘아, 부정해야 될 님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부님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뭐예요?「참부모님입니다.」그래, 그 말대로 참부모예요. 참부모는 뭐예요? 참된 부모인데, 그것도 참되게 부정한 님이 되고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해해요? (웃음)

아버님을 중심삼고 20억 20억의 남자 여자를 갈라놓고 20억의 남자는 천사장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없으면 살려 줄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전부 다 ‘원수를 갚아라!’ 하면 씨알머리도 없이 도륙해 버리고, 그 아들딸도, 20억의 여자들도 그 가운데서 하나만 남겨놓고 다 도륙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도 하나님의 원수 아니에요? 아담의 원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원수를 사랑하지 말라고 한다면 해와부터 모가지가 덜커덕 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 내 모가지를 자르기 전에 세상을 다 모가지 자르고 나를 잘라 주소.’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이고, 선생님이 여자를 동원시키겠다고 하네. 그놈의 선생님이 머리가 돌았어. 똑똑한 선생님인데 왜 그렇게 여자들만 못살게 구는 거야?’ 그러지요? (웃음) 왜 웃어요? 그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맞아요? 이 말이 맞는다면 ‘선생님! 내 모가지부터 잘라서 꿰어차고 다니소!’ 이러겠어요? 끌고 다니면 좋겠어요, 머리에 이고 다니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용서받으려면 목을 잘라서 끌고 다녀도 좋고, 꿰어차고 다녀도 좋고…. 머리에 이고 다녀도 좋다는 얘기는 못 하고, ‘꿰어차고 다녀도 좋고, 깔고 뭉개 가지고 타고 다니소.’ 이래야 되는 거예요.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여자라는 동물을 머리에 올려놓고 위하여 살라는 법도를 세울 성싶어요, 안 세울 성싶어요?「안 세우실 것 같습니다.」푸우-, 날 때부터 퉤퉤퉤 해야 될 쌍년이에요, 뭐예요? 쌍년 반대가 뭐예요?「양반입니다.」성냥 절반이 양반이지요, 양반.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여자들, 20억 인류는 누구 편이냐 하면 죽든 살든 선생님 편입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 편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먼저 자기 남편 찾아가겠다고, 자기 새끼 찾아가겠다고, 친척 찾아가겠다고 하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원리적 관에서 볼 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