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는 여자들을 딸로 대해 줘야 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따르는 여자들을 딸로 대해 줘야 해

그러면 여자는 전부 다 선생님 편이라고 세상에 선포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동네방네에 찾아가서 ‘너희 동네의 할머니로부터 살아 있는 모든 여자는 모두 내 것이다. 남자는 죽여 버리겠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살아남았겠어요, 죽었겠어요? 그 동네의 남자가 먼저 죽겠어요, 내가 먼저 죽겠어요? 말해 봐요.

남자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돌로 치겠어요? 그런 말을 했다가는 선생님을 돌로 칠 거예요. 그러면 위해서 살라는 선생님이 돌로 칠 수 있어요? 맞아 죽어야지요. 그러니까 맞아 죽었겠어요, 환영받고 살았겠어요? 시간이 없으니까 어서 얘기하라구요. 맞아 죽을 수 있는 환경에 몰려 가지고 사는 거에요. 개인적인 여자들을 세계에 합해 가지고 가정의 어머니 일패로 만들고, 종족 어머니 일패, 국가 어머니 일패, 세계 어머니 일패로 만들어 주는데, 그 여자들의 남편들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야 뭐 원수를 갚아야지요? 피에는 피, 이에는 이,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눈에는 눈으로 갚는다 이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아담을 죽였기 때문에 내가 놓아주었다가는 죽음을 당하는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끗이 정리해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싶었지요?「예.」정말이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머니한테 이럴 수 있어요? (웃음) 그건 딸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딸로. 어머니는 한 분인데 딸이 이렇게 많아요. 딸이라고 할 때는 어머니도 어쩔 수 없어요. 돈 안 주면 ‘아빠, 나 죽겠어!’ 하고, ‘나, 업어 줘.’ 해서 등에 업히고 그런다고 죽이겠어요? 남편이 없어 가지고 ‘아빠, 내가 젖이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고 굳은지 모르겠어요.’ 하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남편, 남자가 없다는 것은 아버지가 통곡할 사실이에요. ‘저걸 왜 낳았노?’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여자를 선생님이 맡아 가지고, 미인이 있다고 골라야 몇 사람이나 가지겠어요? 좋아해야 몇 사람이나 좋아하겠어요? 가정에 여자가 둘만 되어도 ‘아이고, 나 죽는다.’ 하고 왱가당댕가당 가정파탄이 벌어지는데, 세 사람이 되고, 네 사람이 되면 어떻게 돼요? 동서남북을 갖추었기 때문에 끌고 가면 남자가 설자리가 없어요.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순차적으로 살아도 하루는 동쪽, 오늘은 서쪽…. 이렇게 매일 밤 가게 되면 하루라도 쉴 새가 있어요? 남자가 죽겠어요, 살겠어요? 여러분 남편은 그렇게 힘이 좋아요?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그래요? 석 달도 못 가서 뻗어 버릴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그런 것을 아는 모양이구만, 나는 잘 모르는데. (웃음) 나보다 낫구만!

그래, 그러고 나면 기분이 좋아요, 고달파요? 아무리 여자가 뚱뚱하고 원기가 있다는 사람이라도, ‘아이고!’ 이러던 사람도 그러고 나서는 남편이 회사에 가면 낮잠을 한잠 자요, 안 자요? 아, 여러분이 어떻게 사나 물어 보는 거예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이놈의 딸 간나들, 잘사는지 못사는지 알기 위해서 물어 보는데 답변해야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잘사는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서 물어 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