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을 탕감복귀해 아담가정 책임을 대신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하늘땅을 탕감복귀해 아담가정 책임을 대신해야

자, 이렇게 기분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하니까 땀이 나겠어요, 땀이 없어지겠어요? 그런 얘기를 열 번 하면 점점점 얼굴이 펴지지 않고 이래요. (웃음) 그래, 통곡을 해야 그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전부 다 안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이제 여기에 온 사람 3분의 2는 도망가게끔…. 여기 수련소 소장 있어?「예.」어디야?「여기 있습니다.」아, 그 소장말고 진짜 소장! 김 장로 있어? 이 간나들 못 살게 닦달을 해라 이거야. (웃음) 얼마나 도망가나 보게.

밥 안 준다고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영계의 명령이 있으면 밥을 안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영계에서 명령하는 흥진군,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우리 일족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정성들이는데, 그 판국에 가서 ‘아무개 여인이 이렇게 하니까 전부 다 들어 줘야 되겠소. 편의를 봐 주소.’ 그러겠어요? 여기 김 장로도 할 수 없어요. 매여 사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

못살게 해야 좋겠어요, 편하게 해줘야 좋겠어요? 편하게 해주려면 고급 호텔 방을 준비해 놓고 독방에 침대도 놓고 좋은 양탄자도 깔아 놓아 가지고 잘 잘 수 있게 해주고, 아침, 점심, 저녁을 해다 바쳐야지요. ‘아이고, 그동안 몇십년 고생하고 수고한 양반들! 이렇게 대접하는 것도 부족합니다.’ 그렇게 해주면 좋겠지요?「아닙니다.」(웃음)

나를 망쳐 놓고 세계를 망쳐 놓은 여자들입니다.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누가 잃어버렸어요? 나라를, 하늘땅을 누가 잃어버렸어요? 해와예요! 해와가 잃어버렸으니 여러분이 탕감복귀해 가지고 아담가정 대신 책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걸려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왜 전세계를 대표해서 고생해요? 그 길을 몇 사람만 해서 하면 그 길을 열고 다 할 텐데 말이에요. 전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평준적이라는 것입니다, 평준. 알싸, 모를싸? 왜 이렇게 봐요? 뭐 잘못한 것이 많은 모양이구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