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훈독회 하는 말씀대로 지켜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매일 훈독회 하는 말씀대로 지켜라

지금까지는 영계가 혜택 받기 위해서는 후손들이 공을 드려야 했어요. 후손들이 공을 드려야 해방돼 나왔어요. 이제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리를 잡아 줬기 때문에 조상들이 천상세계에 가서는 잘못된 것은 씨알머리도 보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데려가 버리는 거예요. 잘못된 간나를 그냥 두면 그것이 그림자가 돼 가지고 악이 번식돼 나가서 하늘나라가 엉망진창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조상들이 가만히 안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지상 전권을 중심삼고 흥진군도 부모님 앞에 절대 순응해 나왔지만 이제는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해방시대가 됐으니 너의 권한, 영계의 법을 중심삼고 지상의 축복가정들이 잘 하면 영계에 간 선조들이 보호하고 협조할 수 있게 하고, 못 하게 되면 즉결처분하게 해라 이거예요.

탕감이 없어요, 탕감이. 통일교회라는 것이 탕감 안 해줘요. 선생님의 일족이 이렇게 여러분 전체를 해방해 주는 탕감이 없어요. 자기 가족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 문중에서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더라도 그 수가 많게 되면 점점점 거기에서 스톱해 가지고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뒤로 오는 사람을 밟고 넘어가고 굴리고, 반대하면 발길로 차 버린다는 것입니다. 정당한 길을 다 알아요. 가야 할 길을 다 안다구요. 다 알아요, 몰라요?

매일같이 훈독회 한 그 말씀을 그대로 다 지켜야 돼요. 선생님이 일새 동안 싸워 가지고 이긴 전승기예요. 이대로 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화가 되어 가지고 천지부모와 하늘부모,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와 일체권 내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림자가 생겨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