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해 준 180가정을 붙들고 열매 맺게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축복해 준 180가정을 붙들고 열매 맺게 하라

정오니까 마음대로예요. 부모님이 그 자리를 거쳐 가지고 천하통일을 했어요. 탕감조건을 넘어섰던 것과 마찬가지로 정오의 자리에서 그림자가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 이거예요. 동네에서 의심받는 무리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랑에 있어서, 여편네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조상을 섬기는 데에 있어서 의심받아서는 안 됩니다. 동네가 서로가 위해 사는 데 있어서 서로가 밤을 지새워 노력을 가해 가면서 경쟁할 수 있는 마을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마을이 일약 번창할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나, 이 대가리 되는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이 대가리, 나라 대가리들도 잘라 버렸어요. 황선조, 그거 알아?「예.」한국 책임자, 한국 나라의 책임자가 세계적 대표였으면 그 자격이 오늘 이후부터는 2세로 넘어가는 거야. 알겠어?「예.」스물 네 살에 여자들이 하나돼 가지고 48세까지 청년권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48세까지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외에는 호외예요.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축복받겠으면 받고…. 자기들이 부모의 자리에서 축복을 해주라는 것입니다.

내가 똥개새끼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이 더러운 것들을 치다꺼리하는 것이 메스꺼워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는 것은 처녀 총각이에요. 몇백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참고 참고 절개를 지켜 나오던 구교의 신부 수녀들, 불교의 비구승 비구니들이에요.

죽었던, 지옥에 가 있던 가정들을 끌어내 가지고 대신 방패를 세워 다리를 놓아 가지고 천상까지 나가는 놀음을 선생님이 한 것 아니에요? 기성가정이 축복을 받아? 기성가정들, 그 울타리, 문을 열고 바라보라구요. 프리 섹스 하던 똥개새끼, 음란으로 수백 번 더럽힌 몸들이에요. 침을 뱉어 버리고 발길로 지옥에 차 버려야 할 것인데, 그걸 가누어 가지고 옷을 해 입히고 희망을 둬야 할 부모의 심정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한지 알아요?

이래 가지고 자녀들을 세워서 미혼남녀 축복 4억쌍을 표준으로 세웠으니, 축복가정 여러분이 은사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아들딸이 하늘나라에 예속될 수 있게끔 한 쌍씩 바치라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에 축복받지 않은 가정이 있거들랑 밤이나 낮이나 불을 켜고 그 문전에서 전부 다…. 강제가 아니에요. 이래야 살 것이니, 애급을 출발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같이 출발하던 것처럼 같이 그 나라로 출발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아는 사람들이 공범자가 안 돼요, 공범자. 그거 못 하면 공범자가 된다구요.

160가정, 180가정 축복해 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일족이에요, 일족 편성. 그걸 중심삼고 김 씨면 김 씨, 자기 친족, 조상까지, 아담까지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수십 대의 조상까지 축복해 주라고 그랬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여러분 손으로 직접 축복해 준 사람, 죽으나 사나 이제 그들을 붙들고 통곡을 해야 돼요. 하나님의 핏줄을 접붙인 이것이 열매 맺히지 않으면 180가정이 참소해요. 긁어 치우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축복이 뭐야? 장난이 아니지 않느냐? 우리에게 천국 들어갈 수 있는 표를 줬으면 들어가 구경할 수 있게끔 안내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 뭐야 이 쌍간나 자식들아?’ 한다구요. 대한민국에서 그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일족을 부활시키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