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를 이기겠다는 결심으로 살아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를 이기겠다는 결심으로 살아라

자,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정오정착 하거들랑, 하나님이 선물로 준 그 생활필수품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지을 때부터 우리 사랑하는 아들딸이 사랑하면서 먹어 가지고 피살이 되어, 하나님이 8단계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그 선물을 하나님 이상 보호하고 사랑하겠다는 사람이 되어야, 천상세계의 자연세계 어디 가서 손을 대더라도 모든 만물이 환영합니다. 선생님 말이 틀림없이 맞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래, 선생님은 자연을 사랑해요. 바다를 사랑하고, 물을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고, 초목을 사랑한다구요. 오색 가지의 하나님이 지어 준 선물을 사랑해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 선물이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여자까지도, 어머니까지도 말이에요, 어머니와 더불어 전부 먹고 살 수 있는 선물을 갖추어 준 것을 하나님이 사랑 못 해봤어요. 그 아들에 넘겨주었으니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상 매일같이 사랑하면 하나님이 와서 그걸 보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걸작품을 만든 그 주인 앞에 그 걸작품을 좋아해 가지고 재산 다 팔고, 또 팔고 팔아 가지고 사겠다는 사람은 자기 아들보다도 더 가깝게 찾아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는 그런 것이니만큼, 선생님을 따라가서 죽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사랑한다고 할 때는, 선생님 무덤을 밟고 넘어서 가지고 거기서부터 비상천해서 천국에 날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나이가 많으니까 아무리 노력했댔자 나한테 이긴다, 진다? 「이깁니다.」여러분이 나보다 젊잖아요? 나는 팔십이 됐는데 여러분은 몇 살이에요? 젊은 간나들이 진다고 하면 그놈의 집안이 잘 되겠어요? 몇 살이야, 이 사내는?「오십 둘입니다.」50세가 진다고 하면 그 집안이 잘 되겠어? ‘나이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힘으로 보나 내가 이기지. 활동하는 것도 말씀을 해도 선생님이 열 시간 하게 되면 나는 열 다섯 시간 할 것이다!’ 그렇게 여유만만해야 하나님이 희망이라도 걸지요. 알겠어요?「예.」예물 보따리를 갖지 못하더라도 잠깐 맡아 줄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런 귀한 책을 맡길 거예요, 줄 거예요? 이 귀한 것을 맡겨 주기를 바라요, 주기를 바라요?「주기를 바랍니다.」주기를 바라면 나보다 나아야지요. 여기 마지막에 선생님이 하지 못한 말의 몇 페이지라도 내 기록에 있어서 새로운 면의 심플(simple)하게 결론을 남기고 가야 책을 선물로 준 주인 앞에 면목이 선다구요. 그걸 떼먹고 깎아 먹고 말이에요, 살 다 뜯어먹고 뼈다귀만 앙상한 것을 집어던지면 개도 안 물어 갈 텐데, 그렇게 되면 그 녀석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도 못 가요. 정신차리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여기서 얘기했는데 저쪽에서 알아들었어요?「예.」부속품이 진짜보다 낫다! 알아들었어요, 못 알아들었어요?「알아들었습니다.」

*일본 멤버들! 알았어요, 몰랐어요?「와카리마시타!」와카리마시타, 아리가토고자이마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고맙습니다). 시간이 늦어 배가 고파서 밥이 부르고 있으니까 모두 다 일어서서 환영의 만세를 하고 식당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차렷! 경배! 왜 얼굴을 들어? 남들은 경배하는데, 얼굴을 들고 도적 경배하고 있어.

그렇게 알고, 내일 아침에 내가 나타나지 않을지 몰라요. 열 한 시 넘으면 여기서 어떨지 모를 텐데 그렇게 알고, 내일 잘 축복받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완전히 백퍼센트 이상 완성하기를 바라면서, 안녕히 계시고 돌아가시오!「아버님, 감사합니다.」(통일의 노래 합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