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은 기름과 같이 어디든지 흐르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사랑이라는 것은 기름과 같이 어디든지 흐르는 것

지금 그래요. 모든 대통령들이 나를 존경해요. 이번에 모인 사람들이 박수하고 만나서는 ‘우리 문총재 집에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전부 다 ‘방문, 방문!’ 하고 다 바라요. 그래서 180명, 특별한 사람들만 방문시켜 가지고 잔치를 잘했어요.

거기에 너도 참석했나?「예.」좋았어?「예.」춤췄어?「예.」방문하기를 바랐는데 한꺼번에 하니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래, 문총재를 먼저 알았으면 ‘아이구 나는 여기 한번 더 왔다!’ 해 가지고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런 것으로 볼 때 선생님의 생활이, 생활하는 방법이 하나님의 뜻에 속한 것인데 망하는 방법이에요, 살아서 흥하는 방법이에요? 망하는 방법이에요, 흥하는 방법이에요? 어떤 방법이에요?「사는 방법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기름과 같이 어디든지 흐르는 것입니다. 흘러도 빨리 흘러요. 사랑을 중심삼고 수평세계를 만들면 하나님은 밤이나 낮이나 떠나지 않고 수평에 수직을 중심삼고 우리의 천운을 이어 가지고 낮은 개인에 있어서는 거지였지만 그걸 키워 가지고 남자 중에 대 장군을 만들고 여자 중에 열녀를 만들어 가지고 짝패 되어 그 가정을 천하의 역사 앞에 표본적 가정으로 세워 가지고 종족?민족 종대를 키워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라까지 종대가 서는 날에는 천하의 무적이에요. 통일교회는 나라가 없지요? 나라가 없어서 천대받았어요. 개인적 천대, 가정적으로도 천대받고 세계 국가들이 반대해 가지고 문총재를 없애려고 했어요. 공산당과 민주주의가 합해 가지고 다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렇지만 문총재가 머리가 좋은지 잘나서인지 모르지만 벌써 알아요. 몸이 안다구요, 추운지 더운지.

벌써 추우면 몸이 으슬으슬하지요? 무더우면 싫다고 그러지요? 더운 데 가려면 궁둥이로 빠져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우면 꼭대기로 빠져나가려고 그래요. 그런 걸 알아요. 임자네는 궁둥이 밑으로 빠져나가는 줄을 몰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싸움을 하겠다고, 없애겠다고 하는 거예요. 맨 나중에는 자기들 끼리끼리 되어 가지고 원수가 돼 가지고 ‘너, 문총재 빠져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못 지켰지!’ 서로 싸움해 가지고 칼질해 가지고 죽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운이 그렇게 보호해주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여요? 천운이 보여요, 안 보여요?「안 보입니다.」그러면 어떻게 알아요? 알 수 있는 시험을 해야 돼요. 봄에도 겨울이 있어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여름에도 겨울 아침이 있어요. 차고, 중간에는 더운 거예요.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걸 감지함으로 말미암아 전환 시대에 있어서는 선생님이 누구보다 먼저 틀림없이 아는 것입니다. 이번에 유엔에 가서도 그런 놀음을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 하셨습니다.」임자들 가정 배치해 가지고 통일천하의 총출정 명령을 내렸는데…. 가정이 넘어가야지 개인이 넘어가야 되겠어요?

제일 문제되는 것이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먼저 넘어가야 돼요. 가정이 삼팔선을 넘을 때 죽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넘어간다고 했어요. 그래, 지옥의 괴수 되었던 뿌리를 전부 뽑아 가지고 여자를 먼저 세우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장자가 원수예요. 어머니 먼저 넘고 그 다음에 장자가 넘으면 동생 넘어가고 그 다음엔 셋이 저쪽 편에서 ‘아버지!’ 하고 부르는 거예요. 맏아들이 ‘아버지!’ 여편네가 ‘아버지! 남편, 여보!’ 하고 그 다음에 작은 아들이 ‘아버지!’ 하고 부르면 거기에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사나이라면, 생식기 단 사람이라면 가야 돼요. 안 가는 녀석은 잘라버려야 돼요.

박구배! 알겠나? 대가리도 큰 녀석. 대가리도 큰 녀석이 앞에 앉았구만. 간나들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는 시멘트로 땜해버려야 돼요. 그러면 아버지가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그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지금. 해방이에요! 어머니도 ‘우리 나라, 우리 천지가 됐습니다.’ 하고, 장남도 차남도 ‘우리 천지가 됐습니다, 아버지 오소!’ 할 때 안 가겠어요? 안 가면 몰살해버리는 것입니다. 없애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아버지가 만세를 못 해봤어요. 선생님 나라가 있어요? 부모님 나라가 있어요? 만세 했어요? 여러분도 못 했지요? 부모님은 이제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여기에 걸려있으니 여기에서 끊어버리고 갈 수 있는 길을 다 마련해놓았어요. 그래서 나라 땅, 유엔의 땅, 전세계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 세계평화정상연합, 세계평화과학자연맹, 뭐 대학연맹, 무슨 문학자연맹, 서양문학자, 동양 문학자…. 다 준비했어요. 그 다음에는 세계문화체육대전, 올림픽대회 왕초예요. 문화 올림픽대회라는 것입니다. 종교 올림픽대회, 종교 축구대회…. 전부 다 있어요. 문화 올림픽대회라는 것입니다.

그걸 하려는데 올림픽이라는 이름을 올림픽위원회에서 쓸 수 없다고 해서 문화체전이라고 한 것입니다. 체전이에요, 체전. 체육하는 모범적 전법이라는 말을 쓰는 거예요. 모범적인 폼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학자 올림픽대회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노동자 올림픽대회, 노동자 올림픽대회가 없기 때문에 유니온이 생기는 것입니다. 노동자 올림픽이 생기면 유니온이 없어져 가지고 대통령대회 하는 날에는 노동자 유엔, 노동자 유니온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 과장급이 되면, 대통령급에서 계열로 딱 돼 있으면 그 계열은 세계 노동계에서 대통령과 같이 대우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착취하는 것이 뭐 있겠어요? 자기들은 착취 대장들이었는데. 마찬가지예요. 평준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돼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