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되기 위한 길을 가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되기 위한 길을 가고 있다

오늘이 며칠인가?「10월 2일입니다.」그렇지요? 개천절의 뜻을 가져야 돼요. 우리 자체가 뭐가 되어야 된다구요? 3대 주체사상이 뭐라구요? 참부모!「참스승!」참스승!「참주인!」참주인! 우리는 그 3대 주체사상의 주인이 되기 위한 거예요.

공간세계의 일생에 있어서 빈자리가 없게끔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무엇이? 내 마음이!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고, 스승과 제자가 하나되고, 주인과 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것, 언제나 그 마음을 가져야 돼요. 이것이 한바퀴 돌 때 부모로부터 학교로부터 해서 나라를 거쳐 가지고 돌아가야 돼요. 한 번 돌고 두 번 돌 때는 작아지고, 클 때는 더 커져야 돼요. 이게 커야 그 가문이 커 간다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라 할 때 세상에 전도 나간 사람들의 모든 어려운 사실을 잊지 않아요. 옛날 공산당 시대 때 폴란드의 지하식구들이 감옥살이하게 될 때 형을 받은 사람도 있어요. 그 보고를 받을 때―어머니도 모르지요.―편안히 잤겠어요? 아들딸이 죽을 사지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를 살리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저버리는 행동을 할 수 있으면 행동하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아버지라는 거예요.

질서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책임의 단계를 말하는 거예요. 단계의 책임은 절대적이에요. 그래, 상하를 연결시키지 못하면 중심에 있어서 상대관계를 연결시킬 수 없는 거라구요. 자기 혼자만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고독단신이에요. 그것은 영계에 가면 틀림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