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까지 영?육의 모든 것을 정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2003년까지 영?육의 모든 것을 정비해야

내일이 명절인가, 명절 아닌가?「명절입니다.」선생님이 12년 전에 결심한 거예요. 12년 후에 올림픽 대회를 마칠 때는…. 그래서 9월까지 정한 거예요. ‘9월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것을 내가 몇 번 얘기했어요. 들어 봤어요?「예.」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에요. 교육 절차까지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이미 다 되어 있어요.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요. 알겠어요?「예.」문 총재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살아 남았어요. 하루 이틀에 안 돼요. 40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이 공인하지 않은 자리에 서 가지고 그것을 내가 해보겠다고 하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자, 그것 읽자!

필요하지요, 저 말씀이?「예.」어떤 젊은 사람이라도 손님 중의 손님으로 나는 생각했어요. 나라가 못 했어요. 맥콜공장을 옮겨다가 쌓아놓고 줬다는 거예요. 자!

『……사랑의 말씀으로 다 불살라서 천지의 중심, 즉 말하자면 핵이 될 수 있는 사랑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본심의 심정과 통할 수 있고, 우주 해방의 중심 주역으로서 주류를 달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방향성을 갖춘, 통일의 방향성을 갖춘 하나님의 심정권에, 사랑에 귀일되게 되면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못하고 전부 다 통일됩니다. 거기에 가야만 신본주의 완성, 물본주의 완성, 인본주의의 완성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말했구만. 전부 다 훈계했다구요. 12년 동안 그렇게 했으면 천하통일을 하고도 남았겠다. 그래, 읽으라구!

『……이상구현을 하기 위해서는 통일의 외형과…. 통일 외형은 뭐냐 하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문제인데, 그 나라들이 이번에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전부 다 모였어요. 통일됐지요? 외형적 통일이 벌어졌으니, 이 외형적 통일을 내용적 통일과 함께 완성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아벨권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공산세계를 대표한 이 전체 세 주의를 연합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준비 다 했지요? 대학교를 중심삼고. 4백 명씩 4차까지 했어요. 자, 읽어요.

『……외적 세계 160개국은 사방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방의 배수니, 세계의 사방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내적인 세계 120개국은 3단계예요. 요 매듭이 셋입니다. 전부 다 셋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3년이 지나야 됩니다. 심은 것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은 3년이 지나 봐야 됩니다. 세 가지 이상 돼야 생활합니다. 가지도 셋 이상이 되어야 사는 거예요. 그러니 사방권 내에 종적인 중심을 세울 수 있어야 됩니다.』

여기서 잡아 가지고 4년째 되어 딱 중앙에 들어가는 거예요. 3년까지 잡으면 딱 7수예요. 이 7수, 금년에 모든 것을 영육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돼요. 2000년이 4수라구요. 7, 8, 9, 10 해서 4수예요. 여기서부터 2001년 2002년 2003년까지 3년 해서 7년 기간에 전부 정비해야 돼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