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까지 영?육의 모든 것을 정비해야
내일이 명절인가, 명절 아닌가?「명절입니다.」선생님이 12년 전에 결심한 거예요. 12년 후에 올림픽 대회를 마칠 때는…. 그래서 9월까지 정한 거예요. ‘9월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것을 내가 몇 번 얘기했어요. 들어 봤어요?「예.」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에요. 교육 절차까지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이미 다 되어 있어요.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요. 알겠어요?「예.」문 총재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살아 남았어요. 하루 이틀에 안 돼요. 40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이 공인하지 않은 자리에 서 가지고 그것을 내가 해보겠다고 하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자, 그것 읽자!
필요하지요, 저 말씀이?「예.」어떤 젊은 사람이라도 손님 중의 손님으로 나는 생각했어요. 나라가 못 했어요. 맥콜공장을 옮겨다가 쌓아놓고 줬다는 거예요. 자!
『……사랑의 말씀으로 다 불살라서 천지의 중심, 즉 말하자면 핵이 될 수 있는 사랑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본심의 심정과 통할 수 있고, 우주 해방의 중심 주역으로서 주류를 달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방향성을 갖춘, 통일의 방향성을 갖춘 하나님의 심정권에, 사랑에 귀일되게 되면 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못하고 전부 다 통일됩니다. 거기에 가야만 신본주의 완성, 물본주의 완성, 인본주의의 완성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말했구만. 전부 다 훈계했다구요. 12년 동안 그렇게 했으면 천하통일을 하고도 남았겠다. 그래, 읽으라구!
『……이상구현을 하기 위해서는 통일의 외형과…. 통일 외형은 뭐냐 하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문제인데, 그 나라들이 이번에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전부 다 모였어요. 통일됐지요? 외형적 통일이 벌어졌으니, 이 외형적 통일을 내용적 통일과 함께 완성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아벨권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공산세계를 대표한 이 전체 세 주의를 연합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준비 다 했지요? 대학교를 중심삼고. 4백 명씩 4차까지 했어요. 자, 읽어요.
『……외적 세계 160개국은 사방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방의 배수니, 세계의 사방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내적인 세계 120개국은 3단계예요. 요 매듭이 셋입니다. 전부 다 셋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3년이 지나야 됩니다. 심은 것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은 3년이 지나 봐야 됩니다. 세 가지 이상 돼야 생활합니다. 가지도 셋 이상이 되어야 사는 거예요. 그러니 사방권 내에 종적인 중심을 세울 수 있어야 됩니다.』
여기서 잡아 가지고 4년째 되어 딱 중앙에 들어가는 거예요. 3년까지 잡으면 딱 7수예요. 이 7수, 금년에 모든 것을 영육을 중심삼고 정비해야 돼요. 2000년이 4수라구요. 7, 8, 9, 10 해서 4수예요. 여기서부터 2001년 2002년 2003년까지 3년 해서 7년 기간에 전부 정비해야 돼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