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해방의 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5권 PDF전문보기

10월은 해방의 달

『그러면 다섯 번째는 뭐냐?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섭리역사 통일전환식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섭리역사의 통일전환식이 가능했다 그 말이라구요.』

이번에 제목이 뭐예요?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입적 통일축복식! 총론이 다 들어가 있어요. 대전환이에요. 하늘땅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제목을 설명하면, 내용 그대로 끝나는 거예요. 영계 해방도 14대까지 다 했지요? 이제부터 21대까지 하는 거예요. 그것은 보류시켜 나가도 괜찮아요. 어제까지 다 끝냈다며?「예.」그저께가 아니고?「그제 삼시대 대전환을 하고 어제 축복식을 했습니다.」축복과 해방의 달이로구만.

이번 14일의 선생님 출옥 기념식을 잘 해야 돼요.「예.」내가 여기 있으면 말이에요…. 내가 여기에 있어야 되겠어요, 미국에 가야 되겠어요?「또 4일은 이남 출감일입니다. 10월에는 한국에 계셔야 됩니다. (황선조)」4일이 이남에서 감옥에 들어간 날인가?「서대문 출감일입니다.」들어간 날은?「7월 4일입니다.」그렇지. 10월이지. 7월 4일은 입감한 날이지.

「14일은 흥남 출감일입니다.」「이남 출감일, 이북 출감일로 되어 있습니다.」그것을 해방해 주어야 돼요. 몇 년 됐나?「1955년이니까 45년 됐습니다. 흥감 감옥에서 나오신 것은 1950년이니까 50년 됐습니다.」나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인생은 일장춘몽이라고 했는데, 딱 맞다!「10월은 계속 잔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해방의 달이라 그래. (웃으심) 이제 10월은 핍박이 또 없었어요. 조용했다구요.「축복행사가 제일 많은 달이 10월입니다.」그러니 해방의 달이에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