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 종족을 편성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 종족을 편성해야

피와 고기가 뼈를 만들 수 없어요. 별동 출발대에서 만들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대륙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해양 환원이니 육지 환원이니 천상세계의 4차 아담권 심정권 환원까지 한 것은 입적을 이미 내가 결정했기 때문이에요. 거기에 미비한 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라도. 이놈의 자식들, 똥 구덩이를 붙들고 가던 것들을 거꾸로 전부 다 뭐라고 할까, 불도저로 밀어서라도, 강제로라도 만들어 놓는 거예요.

낮이나 밤이나 분별해서 밤을 대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내가 낮을 대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자가 되어서 밤을 대할 수 있는 패들을 보지 않게끔 그늘 아래로 몰아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두 천국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하기 전의 아담을 위해서 만들어 줬는데, 완성한 아담 앞에는 지금 영계 이상의 새로운 영계를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낙원이 있고 지옥이 있는 거기의 원한의 함성을 하나님이 듣기 싫고 나도 듣기 싫어요. 별동 천국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틀림없이 부자의 인연을 가지고 자기 눈을 보나 코를 보나 이것은 내 아버지의 선물이라 하고, 그 몸뚱이를 보더라도 아버지 유산으로서 천하의 지구성보다도 귀한 것이 나라고 생각하고, 귀하게 보존해서 거기에 열매 맺혀 가지고 아들딸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 종족을 편성해 놓아야 돼요. 족장이 되어야 된다구요.

가정적 메시아지요? 족장이 되어야 돼요. 김씨하고 문씨하고 합해 가지고 두 가정이,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스라엘의 민족권 국가 기준을 예수가 세우지 못했던 것을 세워야 돼요. 여러분이 그것을 해야 돼요. 가정적 메시아에서 종족적 메시아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7대를 중심삼고 수천 가정이 될 거라구요. 7대까지 번성했으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이루어, 12지파 편성으로부터 역사적 탕감노정에서 120문도 세계 국가 형태를 갖추었더라면 예수님이 안 죽어요. 그렇기 때문에 72문도하고 12제자예요. 합하면 84예요. 84가 뭐냐 하면, 매달 한 사람씩 전도해서 7년 동안 84명이 되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말한 것이 뭐냐?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자는 거였어요. 7년이면 84명을 전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안 죽어요. 그것이 종족 편성이에요. 공식이 되어 있어요, 그게. 그냥 그대로 아무것도 없이 뒹굴뒹굴 굴러다니면 목적 없이 구르다가 어디 가서 부딪칠지 몰라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