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길에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용서가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7권 PDF전문보기

뜻길에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용서가 안 돼

내가 36가정 한 사람의 이름을 얘기하지는 않지만 말이에요, 영국을 중심삼고 일시키다가 다른 일을 하라고 하니까 자기는 서구 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자격자인데, 왜 그렇지 않은 반대 자리에 인사조치 하느냐고 하더라구요. 그것을 내가 지금도 잊지 않아요, 그 사람을 볼 적마다.

뜻길에 있어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용서가 안 돼요. 제2 플러스예요. 플러스끼리는 상충이 돼요. 그래서 내가 자연은 어떻게 처리하나 지금까지 돌아보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부정하던 그 지역이 전부 다 녹아나요. 나중에는 자기 가정까지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게 탕감 법이에요. 사탄도 모르고 하나님 자신도 모르게 처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밀히 알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모르고 당하는 것이 낫지요.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입적이 무슨 아이들 윷판에서 한 동, 두 동 내기해서 이기는 그런 것이 아니에요. 지옥이 천국이 되고 천국이 지옥이 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 해방권을 갖춘 24시간이 하루가 되어 가지고 밤낮의 비율이 낮으로 가든가 저녁으로 가든가 언제나 24시간이 같지, 해가 길고 짧은 것이 마음대로 사시장철 변할 수 없어요. 영원히 공식적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그것이 움직이게 되지요.

내일은 40회 자녀의 날이 된다구요. 하나님의 날은 몇 회를 지냈나?「33회를 지냈습니다. 자녀의 날은 41회, 40주년입니다. (황선조)」참부모의 날은?「똑같습니다.」뭐하고?「자녀의 날하고 똑같습니다.」그러면 부모의 날하고 자녀의 날, 그 다음에?「만물의 날은 1963년에 제정하셨습니다.」응?「참부모의 날과 참자녀의 날은 1960년에 제정하셨고, 1963년에 참만물의 날을 제정하셨습니다.」글쎄 부모의 날하고 자녀의 날만 되면 만물의 날은 따라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마지막이에요. 80세에 전부 다 맞는 거예요. 우연의 일치가 아니에요. 프로그램의 일치예요.

유엔까지 하기 위해서…. 그걸 누구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곽정환, 왔나? 어디 갔나?「청평에 갔습니다.」‘기적적인 일이 벌어집니다.’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