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단계의 사랑의 주인 못 된 하나님을 복귀해 드리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8단계의 사랑의 주인 못 된 하나님을 복귀해 드리자

교회 축복은 얼룩덜룩한 축복이에요. 국가 축복은 갈라서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아 진짜 자기 가정에서부터 낳아 가지고 국가시대의 경계도 없고 하늘땅의 경계도 없게끔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부모들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전통을, 핏줄을 연결시켰다는 주인의 자리를 상속받아야 됩니다. 8단계의 주인 자리를 하나님이 갖지 못했는데 우리가 그 주인 자리를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그 혈통이 영원불변한 하늘의 혈통으로서 만세의 해방을 지닐 수 있는 주체적 혈통이 된다는 거예요. 8단계의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지요? 똑똑히 알라구.「예.」사탄 마귀와 더불어 국경이 나라 중심삼고 엉클어져 있다구요. 8단계 사랑의 주인을 파탄시켰던 것을 국경을 넘어서 가지고 재차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복중에 태어난 아들딸은 이러한 8단계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로서 크는 거예요. 그 아들딸을 나도 하나님 대신 키워서 사랑의 일체적 자리에 섰다고 해야 하늘나라의 일족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얼마나 지금 축복받은 자들이 엉터리들이에요? 어때요? 엉터리 반대가 뭐인가?「진짜.」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구만. 이제 정신 바짝 차려요. 4차 아담권 심정시대의 환원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런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옥과 낙원을 철폐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그런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전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국권을 파탄시킨 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그런 가정들을 연합해 가지고 즉위식을 한 것이 청평에서 있을 1월 13일의 하나님 즉위식이에요.

그래, 슬픈 것이 있으면 선생님이 다 책임져요. 선생님과 흥진군이 책임진다구요. 선생님과 흥진군이 책임졌으면 대신한 여러분도 그 일을 대신 책임져야 돼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외에는 그 고개를 한 고개도 못 넘어갑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넘어가야 할 이 날부터…. 오늘 돌아가거든 공문을 내야 돼요. 소유권이라는 것이, 자기가 갖고 남길 수 있는 물건이 없어요. 지금까지 넘어갈 때는 하늘의 소유권으로 넘어서는데 조건적인 기준으로써 넘어가야 된다구요. 내 뒤에 있는 사탄의 지금까지 더럽혀진 그 흔적은 나일론 한 줄도 달려 넘어가지 않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기 이에 있는 금니라도 빼버려야 된다구요. 어디 에덴에서 금니를 했나요? 얼마나 심각해요? 하나님이 그런 심각한 입장에서 소유권 분배를 지금까지 얼마나 해 나왔느냐? 개인적, 가정적 전통이 안 됨으로 돌고비하기를 몇천년씩 돌았어요. 그런 한의 구렁텅이가 자기 밑창에서, 뿌리 밑창에서 썩어져 가지고 뭉그러진 그것을 커버해서 씌우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평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이 사실이라면 불평할 수 있나요, 없나요? 절대 있을 수 있어요? 못 가겠다고 하는 얘기가 있을 수 있어요? 하늘의 수고의 짐을 내가 지고 간다는 영광을 생각할 때, 천상세계의 영원한 하늘의 새로운 발전적인 전통이 여기서 싹트고 있다는 사실과 거기에 봉헌할 수 있는 엄숙한 과제를 풀기 위한 소명적 책임이 자기에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황공 천만이지요.

이것을 알아야 8단계의 사랑의 주인 못 된 하나님을 복귀해 드려야 된다는 입장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 아까울 것이 없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8단계 그것을 말로만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

여러분 여편네가 아기 밴 거기에 하나님이 와서 쓸면서 여러분이 귀를 가지고 ‘아기가 뛰는데 어디 들어보자’ 하는 것 이상 할 수 있는 자기 사랑하는 핏줄이 돼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서 말이에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담가정 대신 아니에요? 천만 가정이 있더라도 형제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장손을 남겨 놓고 같은 백성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심각하지요? 그러한 결실체로서 내가 자식을 사랑하고 그런 결실체로서 사랑하느냐?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역사적으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 손자시대라도 그래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손자시대에 직접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아담가정 대신 아들딸을 그런 심정적 기준에서 키워서 하나님을 주인 만들고 참부모를 주인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주인 된 데서 3번째 주인이 자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