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대전환하고 감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자기 소유권을 중심삼고 대전환하고 감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중심삼고 여기 와서 있는데 자기들은 뭐냐 하면, 국가적 기준에 넘어설 수 있는 아들의 자격이 없어요. 알겠어요? 「예.」교회 기준이에요. 가인 아벨 분별의 역사를 할 때라구요. 이제 통일교회의 역사는 국가 기준의 사탄세계의 사탄 흔적이 없어진 그 자리에 넘어서야 되기 때문에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렸던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일선에 가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하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야 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전통의 기준, 일체적 기준을 중심삼은 데 있어서 국가 기준의 원수 되었던 가인 입장에서, 완전히 자기가 천사장 입장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다는 자리를 자기 소유권 전부를 중심삼고 대전환하고 감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만 국가 기준의 사탄 권한을 밟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적 관이요, 원리적 정답이기 때문에 ‘아멘!’ 한다 그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나라가 선한 사람 생명을 다 끊어버렸어요.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우리는 이제 무자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까지 끊고 넘어가야 할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의 모든 것을 자기가 수습해 가지고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 가지고 나라에 있어서 충신이 가는 길에 도왔다는 입장에 서면 충신의 혜택권 내 시대에 동참할 수 있는, 잔칫집에 초청 받을 수 있어 가지고 동참자의 조건적 기준이라도 남김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들이 망하지 않는다 그거예요. 지금까지 엉터리 같은 그걸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 그것 싫어요. 그러기 위해서 철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성연합! 황선조!「예.」그게 누군가? 성암인지 그놈의 자식 잡아다가 해결했어?「예.」이놈의 자식, 내가 세상 같으면 아예 보이지 않는 총을 가지고 후려갈겨 버려. 내가 하게 되면 주먹이 나가고 다리를 꺾어 놓고 사생결단 하겠기 때문에 만나지를 않고 자기한테 맡겼어. 알겠나, 용현이?「예.」형이 그것 때문에 걸려 있어.

이놈의 자식들, 성균이 아들 누구? 맏아들.「성암이요.」성암인지, 뭐 청평에 자기 아버지 병 난 것에 대해서 의료비를 청구했어? 이놈의 자식, 도적놈의 새끼 같으니라구. 똥개새끼들 모아 가지고 수택리 땅을 관리시켜서 굶어 죽지 않게끔 해줬는데 이놈의 자식 전부 다 가을이 되면 사과 상자를 하나 가져오나? 그게 자기 땅이에요? 교회 땅이지. 교회 땅도 아니에요. 형님의 땅이에요. 피살을 긁어모아 가지고 한 것인데 고마운 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좋지를 않아요. 알겠나, 문용현이? 몽둥이하고 칼을 가지고 밸까지 끊어지지 않게 배때기를 째서라도 깨끗이 해결하라구.

1973년 전까지는 내가 여기 못 오게 했어요. 그거 알아? 1973년에 이사왔지?「예.」암만 오더라도 여기서 내가 대해 주지를 않았어요. 국가적 기준에서 일본에 헌금을 73년부터 허락했기 때문에. 다 원리 원칙을 중심삼고 했는데 이거 와 가지고 관리 잘못해 가지고 땅들을 팔아먹는 것도 모르고 있다구요. 땅 전부 다 이제부터 누가 사갔는지 사간 녀석들은 앞으로 전부 다 정리해야 되겠다구. 선생님이 그렇게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하늘을 위해서 샀으면 하늘을 위해서 써야지, 자기 마음대로 팔아먹고 마음대로 쓸 수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