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세계 가정 형태를 확대한 것이 이상천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이상세계 가정 형태를 확대한 것이 이상천주

정책 수반이니 한국의 똥개새끼들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북한 김정일이고 김대중이고 그런 말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책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은 뭐냐 하면 우리 인간이 살 수 있는 물질 관리 평준화가 온다는 거예요. 굶더라도 같이 굶고 먹더라도 같이 먹는 거예요. 평준화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

그래, 국경철폐 해 가지고…. 원수 원수들이니만큼,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후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어서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지상에서 살고 있는 통일교인들도 가만 보게 되면 말이에요, 여기 들어와서 휘적거리던 사람들이 전부 원수가 돼요. 원수라고 생각하고 서로 싫다는 사람들이 전부 다 사돈이 됐어요. 찾아보라구요.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자기 아들딸이 결혼하게 될 때는 좋은 것, 공짜가 없어 가지고 자기보다 다른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그러지 말라구요. 같은 죄인들이니 죄인끼리 들어가 가지고 살인마든 무엇이든 절도범이든 감방에서 같은 밥 먹고 같은 감방에 면회 오기를 바라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앞으로 정치체제가 어떻게 된다구요?「관리체제가 됩니다.」정책을 세우는 국회가 필요 없어요. 보기가 다 나와 있어요. 그 다음은 뭐냐 하면 농사짓는,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것은 해마다 달라져요. 이것을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요. 물과 같이, 공기와 같이, 그 다음은 햇빛과 같이…. 햇빛에 등차가 있어요? 공기에 등차가 있어요? 자기의 건강한 모습에, 생명을 얹힌 거기에 평준화 분배는 자동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가정에도 그래요.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돼요. 자기 가정에 현재 상?중?하가 있어요. 3단계 기준에서 하의 기준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기준이 딱 나와 있어요. 중은 어떻게 살아야 되고 상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그 기준이 나와 있는데 그 기준에 맞게끔 평준화를 어떻게 시켜 가지고 물질에 대한 관리체제를 잘하느냐 이거예요. 관리체제만 남아지지, 정책 방향은 다 끝나요. 위해 살고 사랑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지도자가 되면 그 이상의 무엇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뭐예요? 유니온을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2부제로요.」2부제로 해서 화합해야 돼요. 공산당들이 상부구조, 하부구조 논리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도 착취의 주인이라고 결론지은 거예요. 살부제(殺父制)가 있다구요. 진짜 사탄이에요. 부모를 죽이라고 했으니 오시는 메시아 사상을 완전히 뭉개 버린 거예요.

지금 정책을 따라서 전부 다 야당 여당 무슨 정책을 잘 세운다 해 가지고 싸워 가지고 대통령 된 것은 도둑놈들이에요. 앞으로 그런 시대 는 지나가는 거예요. 상헌 씨가 앞으로 정치문제가 어떻게 되느냐, 정책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를 선생님에게 몇 번 와서 물어보려고 했던 거예요. 여기까지 왔다가 물어 보지 못하고 간 거예요. 나중에는 전부 다 내가 얘기한 거예요. 앞으로 정치문제가 어떻게 될 것이냐가 문제 아니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해요. 정치는 없어져요. 전세계의 정책 방향이 달라지지 않는다구요. 전세계가 달라지지 않고 가는 길은 마찬가지입니다. 목적은 마찬가지고, 그 길을 따라가야 돼요. 이상가정을 확대한 것이 이상국가, 이상국가를 확대한 것이 이상세계, 이상세계 가정 형태를 확대한 것이 이상천주예요.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어디 가든지 자기 가정에서 느낀 할머니 할아버지, 인친 간 숙모 숙부 대고모 대이모가 다 있잖아요. 그것을 중심삼고 자기 땅의 친족 중심삼고 살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자들이나 남자들을 보게 될 때 고모 같은 사람이 있으면 고모 이상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 집에서와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